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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입학식 개최
  • 이준상
  • 등록 2026-03-30 10: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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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입학식 개최/사진제공=청양교육지원청


[뉴스21 통신=이준상 ] 초·중 신입생 40명, AI 융합 교육과 일본 도쿄 국외 연수 등 미래 창의 인재 육성 본격 시작


충남 청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7일 오후 4시 청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충청남도청양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 융합형 인재 육성의 첫걸음을 알렸다.


이번 입학식에는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친 초등 수학과학반 20명과 중등 수학과학반 20명 등 총 40명의 신입생과 학부모, 지도 강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배종남 영재교육원장의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입학생 선서, 지도 강사 위촉장 수여,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입학생 대표인 윤하정(청양초) 학생과 유형찬(청양중) 학생은 선서를 통해 “영재교육원의 규정을 성실히 준수하고,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신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올해 청양영재교육원은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초등 과정 강사를 추가로 위촉하고, 중등 과정에는 한국교원대학교 영재교육원 출신의 AI 전문 강사를 새롭게 섭외해 수준 높은 학습을 준비했다.

입학식 이후 진행된 교육과정 설명회에서는 연간 수업 계획과 함께 국외 현장체험학습 계획이 안내됐다. 청양영재교육원은 일본 도쿄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글로벌 시각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배종남 교육장은 환영사에서 “여러분은 청양의 미래를 이끌 소중한 인재이며, 배움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지역 사회와 나누는 따뜻한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청양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앞으로 1년간 수학, 과학, 인공지능(AI) 융합 프로젝트 등 심화 사사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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