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양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우수식단 공유 협의회 개최/사진제공=청양교육지원청
[뉴스21 통신=이준상 ] 충남 청양교육지원청이 학교급식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소통에 나섰다.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배종남)은 관내 영양교사와 조리사를 대상으로 3월 24일과 27일 이틀간 대치면 콩매아에서 ‘학교급식 식단 공유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4년부터 3년간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사전에 각 학교에서 제출한 우수 식단을 자료집으로 제작해 공유하고 식단 레시피와 조리 방법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교별 특색 있는 급식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급식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신규 조리사들에게는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올해 3월 부임한 한 조리사는 “처음 업무를 맡아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고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종남 교육장은 “학교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급식 관계자 간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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