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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불법 주·정차 단속 고정식 카메라 신규 설치
  • 장은숙
  • 등록 2026-03-25 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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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시 

 제주시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불법 주·정차 고정식 카메라를 신규 설치한다.

 ❍ 설치에 앞서 지난해 읍·면·동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무인단속 카메라 설치 요청이 들어온 장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과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큰 5곳을 설치 대상지로 선정했다.

 ❍ 이후 올해 2월 26일부터 3월 18일까지 20일간 추가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행정예고 절차를 거쳐 대상지를 최종 확정했다.

 ❍ 설치 대상지는 오라지구대 인근(서광로), 해모로루민 인근(연동4길), 연동한일베라체 인근(사장3길), 하버호텔 인근(임항로), 꿈바당어린이도서관 인근(연오로)이다.

 ❍ 제주시는 이들 5곳에 총 6대의 무인단속 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다. 3월 중 착공해 6월까지 설치를 완료하고, 7월 중 계도와 홍보를 거쳐 8월부터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 오봉식 교통행정과장은 “불법 주·정차로 보행자 사고와 교통불편이 발생하는 지역에 고정식 단속 카메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제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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