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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WATER KOREA 2026」 성료… 박형준 시장, “기후위기 시대, 물관리 중요성 재확인”
  • 장은숙
  • 등록 2026-03-25 1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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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시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이하 본부)는 지난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벡스코(BEXCO)에서 열린 「WATER KOREA 2026」(이하 박람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박람회는 물산업 관련 정부․지자체, 학회․단체, 물기업, 유관기관 일반 참관객 등 2만여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했으며, 216개 기업 609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 ▲수출․구매상담회 ▲각종 세미나 ▲상하수도 시설견학 ▲체육대회 ▲취업박람회 ▲논문공모전 등 30여 건의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동시에 개최되어 다채로운 참여의 기회와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 2002년 이후 매년 개최되는 박람회는 상하수도협회와 7개 특․광역시가 공동 주관․주최하는 행사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부산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 박람회는 <Smart Water Blue Future>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다양한 기술과 해결책을 제시했다.

 

 

□ 또한 ▲세계 물의 날 행사 ▲환경산업 청년일자리 박람회 ▲수출·구매상담회 ▲세미나* ▲논문공모전 등을 통해 물산업 인프라 확충과 연구 기능을 접목한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알리는데 기여했다.

    * 세미나: ①한미 국제 물산업물기술 콘퍼런스, ②공공하수도 선진화 세미나, ③광역 물관리 공동 대응회의 ④공동학술발표대회 ⑤상수도연구발표회 ⑥맑은물 공급 토론회 ⑦부울경 환경산업 인적자원 개발 울림 포럼 ⑧상하수도 구매조달 역량강화 세미나 ⑨국제 하수감시 심포지엄 ⑩Next Water Network Paradigm ⑪미래물포럼(극한기후 대응)

 

 ○ 특히, 부산경제진흥연구원과 협업을 통한 ‘환경산업 청년 일자리박람회’는 청년 635명이 참여하여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이 이루어졌고 694건의 면접과 상담이 진행됐다. 향후 고용노동부 고용24 플랫폼 등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일자리 창출에 지원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3일간 진행된 30여 건의 부대행사는 물산업 종사자들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참여의 기회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 ▲한·미 물산업 및 물기술 콘퍼런스 ▲국제 하수 감시 심포지엄 등 국제세미나를 포함 18개의 세미나에서 국내외 물산업 관련 정책과 최신정보 및 기후 위기 시대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정책을 공유했다.

 ○ 전국 상하수도인의 교류와 화합을 위해 ‘회원 화합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탁구와 족구, 배드민턴 3종목의 경기에 40개 팀 155명이 참여한 가운데 2일간의 경합을 통해 전국 상하수도인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했다.

 ○ 이외에도 워터코리아 리더스 리셉션 행사, 상하수도 시설 견학, 전시장 단체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시는 이번 박람회 개최로 기후위기 시대에 물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관리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행사를 계기로 물산업 관계자와 협력을 강화하고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반영하여 부산의 물미래를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는 “부산시와 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를 통해 물산업 분야의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기술을  집중적으로 선보였으며, 취업박람회·기업지원·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 기업들의 판로개척 및 물시장 활성화, 기업 구직난 해소,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 박형준 시장은 “23회를 맞이한 이번 「WATER KOREA 2026」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물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관리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물 미래를 위해 관련 산업 관계자들과 협력하고 소통하여 해외 진출은 물론 부산의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물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출처:부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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