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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교육지원청, 중등 진로교사 협의회 개최…현장 중심 진로교육 강화
  • 이준상
  • 등록 2026-03-25 12: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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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중등 진로교사 협의회 개최/사진제공=논산계룡교육지원청


[뉴스21 통신=이준상 ] 충청남도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중등 진로교사들과 함께 현장 중심 진로교육 강화에 나섰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은 3월 24일 교육지원청 3층 제1회의실에서 관내 중등 진로교사 및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중등 진로(담당)교사 협의회 및 정보나눔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대응하는 진로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기반 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교육과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논산계룡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소개, 지역 체험처 및 ‘꿈길’ 진로체험 안내, 자유학기-진로연계교육 운영 방안 공유, 진로교사 협의체 구성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진로교육지원단, 진로센터가 공동 개발한 ‘교육과정 연계 꿈길 진로체험 도움자료’는 지역 내 우수 체험처와 신산업 분야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프로그램별 학년 및 교과 성취기준을 제시해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훈남 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변화하는 직업세계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진로교육이 중요하다”며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진로교육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진로 박람회와 다양한 배움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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