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광산구 바닥충격음 견본 세대 성능 검사[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 광산구가 아파트 시공 전 층간소음을 차단하는 적극 행정으로 건설 체계의 기본 틀을 바꾸고 있다. 지난 2월 발표된 ‘2025 광주 사회조사’ 결과, 광산구는 주택 유형 중 아파트 비율이 85%에 달할 정도로, 공동주택 생활 인구가 많아 층간소음이 시민 삶과 직결된 문제로 꼽힌다.
광산구는 주민 고통과 불편은 물론 이웃 간 갈등‧분쟁으로까지 이어지는 층간소음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지난해 시공 전 ‘바닥충격음 견본 세대’를 만들어 층간소음 차단 성능을 입증해야만 전체 세대 공사를 허용하는 체계를 전격 도입했다.
콘크리트 바닥 판(슬래브) 두께 210㎜ 이상, 경량 및 중량 충격음 49데시벨(㏈) 이하라는 강화된 주택 건설 규정에 따라 민간 공동주택 건설 현장에도 ‘선(先) 검증 후(後) 시공’ 원칙을 적용한 것. 민간 현장에서는 건설 기간 단축을 위해 바닥 마감 공사를 전 세대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시공 전 층간소음 차단 성능 입증은 법적 의무 사항은 아니다.
광산구는 아파트 건설 전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향후 이곳에서 생활할 입주민의 ‘소음 안심 주거권’을 보장하는 적극 행정으로, 시공 후 측정하는 기존 방식의 개선을 꾀했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도입한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사전 대비 효과를 강조하며, 건설사들의 참여를 독려, 지난해 2개 민간 건설사의 시공 전 검사를 끌어냈다.
2개 건설사 모두 골조 공사 중 견본 세대를 미리 시공해 바닥충격음 차단 성능을 실제 측정한 결과, 경량‧중량 충격음 모두 법적 기준 이하인 ‘적정’ 수준으로 확인됐다.
광산구는 올해도 본 공사가 계획된 4개 아파트 건설 현장에 견본 세대를 먼저 짓도록 해 층간소음 차단 성능 검사를 할 예정이다. 바닥충격음 차단 효과가 미흡한 경우엔 본 시공 전 보완하거나 시공법을 변경하도록 건설사와 협의하고, 시공 과정을 점검하며 사후 관리를 이어간다.
아파트 공사가 완료된 후에도 사용검사 전 바닥충격음 성능검사기관이 시행하는 층간소음 차단 성능 검사에 참여해 시공 상태, 정주 환경 등을 살필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아파트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시공 전부터 확실하게 소음 차단 성능을 확인하고, 검증하는 체계를 강화해 가겠다”라며 “층간소음 없이 주민이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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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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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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