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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제암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
  • 박철희 전남취재본부장
  • 등록 2026-03-25 11: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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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년 연속 지정… 숲·차밭 어우러진 치유 프로그램으로 전국적 경쟁력 입증

     ♠보성군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 지정_환경성질환센터 전경

     ♠보성군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 지정_환경성질환센터 전경

     ♠보성군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 지정_숲체험 사진

     ♠보성군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 지정_녹차 족욕 체험 사진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남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내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2026년 우수 웰니스관광지 88선’에 이름을 올렸다.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은 자연환경, 치유 프로그램, 시설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되는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 인증 제도다.


 전국의 치유 관광지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센터는 2019년 첫 지정 이후 올해까지 8년 연속 자리를 지켜내며 운영 성과와 경쟁력을 입증했다.


센터는 환경성질환 예방 관리 전문 기관으로, 숲과 차밭이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건강 증진과 치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초 건강검진과 상담, 환경성질환 예방 교육,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맞춤형 웰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녹차탕·찜질 체험, 녹차 족욕 및 핸드스파, 친환경 음식 만들기와 천연염색, 숲 체험 프로그램 등 특화된 체험이 관광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보성군은 이용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시설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2025년에는 총 25억 원을 투입해 숙박시설 리모델링, 숲속 맨발길 1km 조성, 산나물 채취단지 2㏊ 조성 등 체험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재지정을 통해 센터가 국민 건강증진과 치유관광 거점시설로서 역할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환경성질환 예방과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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