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동두천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정계숙 예비후보가 학문적 전문성과 8년의 현장 의정 경험을 결합한 ‘실전형 해결사’의 면모를 과시하며 지역 민심을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최근 신한대학교 대학원에서 「노인요양시설 요양보호사의 직무스트레스가 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번 연구는 단순히 학문적 성취를 넘어, 처우가 열악한 요양보호사의 현실을 정책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그의 의지가 담겨 있다.
그는 “요양보호사가 행복해야 어르신의 삶도 행복하다”며, 돌봄 노동이 정당하게 보상받는 시스템을 구축해 동두천을 어르신과 종사자가 함께 존중받는 ‘복지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이미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석사, 서정대학교 교수 역임, 동두천시사회복지사협회장 등을 거치며 이론과 현장을 두루 섭렵한 독보적인 복지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정 예비후보의 행보는 멈춤이 없다. 매일 아침과 저녁 지행역, 동두천중앙역에서 시민들과 만나고, 5일장, 경로당, 장애인복지관, 체육시설 등 동두천 구석구석을 누비며 ‘소통형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그의 핵심 슬로건은 “시민은 주주, 시장은 전문경영인”이다. 이는 8년간 재선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예산을 지키고 정책을 만들어온 노련함에 경영적 마인드를 더해, 정체된 동두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동두천 최초의 여성 시장에 도전하며, 섬세하면서도 강한 추진력을 갖춘 시정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정 예비후보의 강력한 추진력은 중앙 및 광역 정치권과의 탄탄한 네트워크에서도 증명된다. 최근 성황리에 개최된 저서 『동두천 해결사』 출판기념회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이언주·전현희·김병주 국회의원 등 야권 핵심 인사들이 대거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힘을 실었다.
또한 지난 대선에서 승리에 기여한 공로로 당대표 1급 포상을 받는 등 당내에서도 그 실력을 공인받았다.
정계숙 예비후보는 “정치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분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바꾸는 것”이라며 “재선 의원의 현장 경험과 박사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전문성과 현장감, 그리고 강력한 네트워크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정계숙 예비후보. 그가 그리는 ‘누구나 살고 싶은 동두천’의 비전이 지역사회의 새로운 희망으로 주목받고 있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