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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서생면 신암마을, 우수 치매안심마을 신규 지정
  • 복아림
  • 등록 2026-03-25 00: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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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 서생면 신암마을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2026년 우수 치매안심마을’에 선정됐다.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 서생면 신암마을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2026년 우수 치매안심마을’에 선정됐다. 

울주군치매안심센터는 24일 서생면 신암마을회관에서 우수 치매안심마을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며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돌봄 부담 경감 및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한다.

보건복지부가 사업에 적합한 동 또는 리 단위의 마을을 선정하며, 울주군에서는 삼동면 중리마을과 서생면 신암마을이 각각 제1호, 제2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

우수 치매안심마을은 △1년 이상 치매안심마을 운영 △연 2회 이상 운영위원회 운영 △운영위원회 전원 파트너 교육 이수 △치매 극복 선도단체와 안심 가맹점 지정 △치매 관련 홍보 △주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 △30명 이상 주민 대상 치매 인식도 조사 등 7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울주군은 지난해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이후 1년간 자격조건을 유지해 재지정된 삼동면 중리마을과 올해 신규 지정된 서생면 신암마을 등 2곳이 우수 치매안심마을이다.

중리마을은 2019년 지정된 울주군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치매파트너 봉사자와 협력해 마을 특화사업으로 조성한 작동마을회관 일대의 벽화거리가 특징이다. 

신암마을은 울주군 제2호 치매안심마을로 2020년 지정됐으며, 계절별 꽃을 심어 신암경로당 앞 작은 꽃밭을 조성하는 특화사업을 운영 중이다. 

치매안심마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치매안심센터(☎204-2778)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마을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 덕분에 두 마을 모두 우수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치매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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