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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 관계성 범죄 선제적 차단 전수점검 강화
  • 김문기
  • 등록 2026-03-24 22: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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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발 위험 높은 스토킹,교제폭력
  •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 안전 앞장

정읍경찰서= 관계성 범죄 선제적 차단 전수점검 강화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경찰서는 지난 23일 두승산홀에서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스토킹, 교제폭력,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의 재발방지와 피해자 보호를 위한 '특별 전수점검' 강화에 나섰다. 

 

전수점검은 가해자의 집착이나 보복 심리로 인해 강력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관계성 범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읍서는 즉시 '관계성범죄 특별점검 TF팀'을 구성하고, 경찰서장 주재하에 여청·수사·범죄예방과 등 관련 부서가 협업하여 점검을 실시한다.

 

이날 회의에서 T/F팀은 대상 사건들을 전면 재검토하고 위험 등급에 따라 전방위적 보호조치를 펼칠 계획이다. 


특히 여청과장과 수사팀장, APO 등이 협력하여 매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는 것과 병행, 매주 단위로 현황을 점검하고 위험 단계별로 맞춤형 가이드를 적용하여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상훈 서장은 "관계성 범죄는 초기 대응 만큼이나 사후 모니터링을 통한 지속적인 안전 확인이 중요한 만큼, 한번의 조치로 끝내지 않고 위험요소를 촘촘히 확인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도록 선제적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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