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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교육지원청, 다산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지역 인재 육성 기대
  • 이준상
  • 등록 2026-03-24 19: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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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중·고 장학생 20명 선발…교육복지 연계 지원 확대

     ▲   다산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사진제공=청양교육지원청   


[뉴스21 통신=이준상 ] 충남 청양군의 교육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배종남)은 24일 대회의실에서 청양군다산장학회가 후원하는 장학생 2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청양교육복지지원센터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장학금과 함께 증서가 전달됐다.


청양군다산장학회는 2018년 9월 설립된 이후 지역 학생들이 조선시대 실학자 정약용의 청렴하고 강직한 정신을 본받아 학업에 정진하고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설립 초기 3명의 장학생으로 시작해 현재는 관내 모든 학교에서 총 2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배종남 교육장은 “다산장학회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다산의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을 지키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장학회 회원들의 지속적인 나눔과 후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청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장학증서 수여가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 혜택이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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