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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 고흥군·함양군연합회와 고향사랑 상호 기부
  • 이준범
  • 등록 2026-03-24 19: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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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 고흥군·함양군연합회와 고향사랑 상호 기부
  • - 담양-고흥 각 200만 원, 담양-함양 각 100만 원 상호 기부하며 상생 실천


[뉴스21 통신=이준범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회장 서정범)가 지난 21일 열린 ‘제20회 담양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에서 고흥군 및 함양군연합회와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하며 지역 간 끈끈한 우정과 상생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기탁식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전남과 경남의 농업 경영인들이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 담양-고흥 200만 원, 담양-함양 100만 원 ‘교차 기부’ 

각 연합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힘을 보탰다.

  • 담양 ↔ 고흥: 각 200만 원 상호 기부

  • 담양 ↔ 함양: 각 100만 원 상호 기부

  • 주요 내용: 지역 발전 응원 및 농업 경영인 간 네트워크 강화


■ 663명 회원의 힘… 지역 인재 양성 등 사회공헌 앞장 

663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담양군연합회는 우수 농업인 발굴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적극적이다. 특히 지난 2015년부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전달하며 담양의 미래를 밝히는 데 앞장서고 있다.


■ “전남 농업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 될 것” 

군은 이번 상호 기부를 기점으로 도내외 지자체들과의 기부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고흥군·함양군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우리 농업이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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