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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3월 26일 ‘제192회 21세기 담양포럼’ 개최
  • 이준범
  • 등록 2026-03-24 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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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 3월 26일 ‘제192회 21세기 담양포럼’ 개최
  • - 오승용 정치학 박사 초청, ‘통합이 답이다, 전남·광주의 새로운 출발’ 주제 강연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이 오는 26일 담양문화회관에서 ‘통합이 답이다. 전남·광주의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제192회 21세기 담양포럼’을 개최하고, 지역의 미래 생존 전략인 광역 통합에 대한 군민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

이번 포럼은 최근 심화하고 있는 산업 침체와 인구 감소 등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남과 광주가 개별 대응을 넘어 하나의 광역 경제권으로 연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 오승용 정치학 박사 초청… ‘상생과 통합’의 비전 제시 

강연자로는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을 갖춘 오승용 정치학 박사가 나선다. 오 박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의 시대적 배경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통합이 가져올 지역 경제의 변화와 미래 청사진을 심도 있게 짚어줄 예정이다.


■ 감성적인 오프닝 공연… ‘야씨패밀리’의 기타 선율 

강연에 앞서 관객들의 마음을 열어줄 특별한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로 활동 중인 ‘야씨패밀리’가 오프닝 공연을 맡아 포럼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고 편안하게 이끌 계획이다.


■ "군민과 함께 그리는 지역의 미래" 

군은 이번 포럼이 단순한 강연을 넘어, 전남·광주 통합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의 에너지를 모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남·광주 통합은 우리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과제”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담양과 전남의 새로운 출발을 앞당기는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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