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종로구 장애인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장애인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한 뜻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종로구장애인단체연합회는 3월 24일 오전 11시, 종로구통합회관 3층 한국시각장애인협회 종로구지회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각 단체 관계자 및 임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총회는 성원보고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전차회의록 처리, 안건토의, 기타안건,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차분하면서도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각 안건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전차회의록 보고에서는 '장애인 날' 행사 지원 성과가 공유됐다. 연합회는 지난해 24개 기관과 함께 약 220명을 대상으로 간식과 음료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의미 있는 행사를 추진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장소 변경 및 포상 규모 확대 등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또한 종로복지재단과의 업무협약 추진 경과가 보고되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기감사 결과보고'가 다뤄졌다. 감사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수입과 지출 전반에 대해 진행되었으며, 관련 증빙서류 및 장부에 대한 점검 결과가 공유됐다. 감사 결과는 투명한 운영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더욱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됐다.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장애인 단체 간 협력과 소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공동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종로구장애인단체연합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