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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반려견 에너지파크 새단장... ‘혹서기 야간 개장’ 도입
  • 김민수
  • 등록 2026-03-24 14: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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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전 중구 대전 중구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반려견 에너지파크’의 환경 개선을 완료하고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구는 우선 인조잔디가 깔린 프로그램 공간 전반에 대형 그늘막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한여름 뜨거운 햇볕을 차단하고, 여름철 반려견의 발바닥 화상 위험을 줄이는 등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혹서기인 7~8월에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운영 시간을 조정한다.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였던 운영 시간을 평일(화~금)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하여 야간에도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용 접근성도 대폭 강화됐다. 기존 ‘OK예약서비스’를 통한 사전예약제에 더해 ▲전화 사전예약 ▲현장 방문 접수 ▲당일 전화 접수까지 가능하도록 방식을 다양화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아울러 대형견을 위한 ‘대형견 DAY’는 기존 매달 셋째·넷째 주에서 ‘마지막 주 목·금·토요일’로 변경해 운영 효율을 높였다.

중구 관계자는“그늘막 설치와 야간 개장 등 이용자 중심의 개선을 통해 반려견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고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중구 반려견 에너지파크 시설개선 완료 사진>
담당자: 일자리경제과 박종철 동물정책팀장(042-606-7411)

출처:대전 중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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