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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 이준범
  • 등록 2026-03-23 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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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 농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 - 지역 농가 소득 증대 및 관광객에게 건강한 먹거리 제공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이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메타랜드 일원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중 운영한다.

이번 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신뢰를 쌓는 ‘믿고 사는 장터’를 목표로 하며, 담양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가장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매주 주말 ‘계절별 테마 장터’… 딸기부터 멜론까지 

군은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참여 농가 모집을 마쳤으며, 오는 28일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장터를 상설 운영한다.

  • 운영 시기: 2026년 3월 28일(토) ~ 12월 말 (매주 주말)

  • 참여 규모: 관내 10여 농가 직접 참여

  • 테마 운영: (봄) 딸기, (여름) 수박·멜론 등 제철 농산물 중심의 시즌별 특화 구성


■ 입장권 환급금(2,000원) 연계… 지역 경제 선순환 유도 

특히 이번 장터는 21일부터 시행된 ‘메타랜드 입장권 전액 환급제’와 연계해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관광객들이 입장료 대신 돌려받은 2,000원 상당의 담양사랑상품권을 장터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 실질적인 농가 매출 증대로 이어지게 할 방침이다.


■ 7월 중간 분석 거쳐 운영 규모 확대 검토 

군은 장터 운영 초기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는 7월 중 품목별 판매실적과 매출 현황을 정밀 분석하여, 향후 장터 운영 규모와 참여 농가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직거래 장터를 통해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원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담양의 건강한 맛을 알리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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