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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해동문화예술촌, 2026 상반기 전시 프로그램 다채
  • 이준범
  • 등록 2026-03-23 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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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2026 상반기 전시 프로그램 다채
  • - 기획전시 “틈새의 공생” 및 어린이체험전시 “마음 보관소” 동시 개최
  • - 생태도시 담양의 가치와 미래세대를 위한 예술적 경험 선사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이 지난 21일, 2026년 상반기 기획전시 ≪틈새의 공생≫과 어린이 체험형 예술전시 ≪장미 작가와 함께하는 마음보관소≫를 동시에 개최하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시각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생태도시’ 담양의 정체성을 예술적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감정을 공유하며 타인과 연결되는 인문학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 [기획전시] ≪틈새의 공생≫…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묻다 

아레아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자본 중심의 현대 사회 속에서 ‘순수한 자연’의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 참여 작가: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서재웅, 송승준, 현승의 작가

  • 주요 내용: 인간과 자연을 분리하는 이원론적 사고를 넘어 다양한 존재들의 공존 가능성 모색

  • 전시 기간: 2026년 3월 21일 ~ 6월 14일


■ [어린이 전시] ≪장미 작가와 함께하는 마음보관소≫… 감정의 연결 

소동동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안부와 위로를 나누는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 주요 키워드: 안부와 위로, 감정 인식 및 타인과의 연결

  • 연계 프로그램: 7월 11일, 8월 1일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 운영


■ 원도심에 활력 불어넣는 복합문화공간… 도슨트 해설 제공 

해동문화예술촌은 과거의 공간을 문화예술로 재생한 곳으로, 실험 예술을 통해 담양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2027 남도 정원 비엔날레에 맞춰 담양의 생태적 가치와 예술을 결합한 다채로운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시 관람은 화요일부터 일요일(10:00~18:00)까지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단체 관람 시 사전 예약을 통해 도슨트(전시 해설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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