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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완주하는 5개월 간의 독서 여정에 초대합니다” 우당도서관, 4월부터 8월까지‘전도민 독서마라톤 대회’운영
  • 장은숙
  • 등록 2026-03-23 11: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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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시 

 우당도서관은 도민의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과 책 읽는 제주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전도민 독서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

 ❍ 이번 대회는 ‘제주시 올해의 책’과 연계해 추진하는 전 도민 참여형 행사로, 책 읽기를 마라톤처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책 1쪽을 2m로 환산해 개인별 목표 거리를 설정하고, 일정 기간 독서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참가 종목은 개인과 동아리 부문으로 구분된다. 개인 부문은 3km(1,500쪽), 5km(2,500쪽), 10km(5,000쪽) 코스로 구성되며, 동아리 부문은 하프코스 20km(10,000쪽), 풀코스 40km(20,000쪽)로 운영된다.

 ❍ 하루 평균 10쪽에서 33쪽 정도를 읽으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해 참여 부담을 낮췄다. 또한 ‘제주시 올해의 책’ 선정 도서와 후보 도서를 읽고 독서일지를 작성할 경우 가산점도 부여된다.

 ❍ 대회는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8세 이상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책섬 제주’ 누리집을 통해 대회 기간 중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독서일지를 작성하며 자신의 독서량을 관리하게 된다.

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독서마라톤 대회는 도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생활형 독서 운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독서량을 거리로 환산하는 방식으로 재미와 성취감을 높여 앞으로도 누구나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출처:제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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