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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해빙기 맞아 개화·염창산 급경사지 안전 점검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6-03-20 18: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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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서구, 진교훈 구청장(오른쪽)이 개화산 급경사지를 찾아 현장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0(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직접 급경사지 안전점검에 나섰다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는 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개화산 급경사지를 찾아 낙석방지망 설치 상태 및 훼손 여부산사태 위험 요소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특히 폭우 대비 훼손된 낙석방지망 보강 작업을 지시하며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조했다

 

이후 진교훈 구청장은 염창산으로 이동해 염창 둘레길 약 700m 구간을 걸으며 둘레길 보행자 안전절개지 위험 요소 등을 집중 점검했다.

 

강서구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급경사지 14개소를 포함공사장노후 건축물옹벽 및 석축 등 안전취약시설 156개소에 대해 해빙기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이 확인된 경우에는 사용 중지보수·보강 등 긴급 안전조치를 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지반이 약해져 있는 해빙기에는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은 만큼 선제적인 예방 활동이 더욱 중요하다며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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