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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결핵 예방 홍보 주간 운영 및 합동 캠페인 전개
  • 김희백 사회2부기자
  • 등록 2026-03-20 15: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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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침=신호, 검진=보호


[뉴스21 통신=김희백 사회2부기자]  거창군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에 대한 인식 제고와 예방수칙 실천 확산을 위해 3월 23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홍보 주간’으로 지정하고, 오는 26일 「결핵 및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 참여를 확대하고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결핵 예방을 중심으로 올바른 손 씻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장내 기생충 감염병 검진 독려 등 감염병 예방관리사업과 연계해 합동으로 추진한다.

 

군은 전광판을 활용한 ‘결핵 바로알기’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등 의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65세 이상 유증상 어르신과 결핵 과거력 있는 사람 등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거창군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감염병 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한다.

 

결핵은 환자의 기침, 재채기,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결핵 예방을 위해 △2주 이상 기침시 결핵검진 받기 △기침·재채기 시 마스크 또는 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로 면역력 강화 △결핵환자와 접촉 시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결핵검진 받기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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