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파구
초보 부모의 ‘첫 8주’ 불안 덜어드립니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올해부터 간호사가 신생아 가정에 직접 방문해 영유아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영유아 간호사가 출산 후 8주 이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신생아 성장·발달을 체크하고 ▲산모의 건강과 양육 관련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7월 보건복지부 주관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특히, 초보 부모들이 걱정하는 출생부터 만 2세까지 영유아에 대한 건강관리에 집중해 서비스를 진행한다.
앞서, 구는 소아과 경험이 풍부한 간호사 3명을 확보하고, 서울대학교에서 320시간의 신생아 건강관리 교육을 이수하는 등 전문성을 강화했다.
방문 관리는 영유아 간호사가 직접 방문하여 ▲신생아 성장·발달 상태를 파악하고 ▲수유·수면 등 양육에 대한 전반인 교육을 진행, 올바른 모유 수유 방법 등 신생아 돌봄의 핵심 기술을 안내한다. 이어 ▲산모 건강 상태 확 인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양육 관련한 궁금증 해소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전문적·통합적인 관리를 진행한다.
또한, 건강·양육 환경 등에서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 가정에 대해서는 만 2세까지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구는 ‘엄마 모임’도 확대 운영한다. ‘엄마 모임’은 생애초기 가정방문을 완료한 10쌍 내외의 엄마와 아기가 참여해 양육 정보를 공유하고 전문가 연계 교육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상·하반기 총 4회차로 운영 횟수를 늘려, 보다 많은 양육 네트워크 형성을 돕는다.
사업 신청은 송파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출산한 가정은 누구나 송파구 보건소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한편, 서울 25개 자치구 중 출생아 수가 가장 많은 송파구는 산모건강증진센터를 통해 난임 지원, 태교 교실, 우리 아기 돌보기 과정 등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이 첫 아이를 낳은 초보 부모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느끼는 육아의 불안과 부담을 덜고, 가족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자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출처:송파구 보도자료
울산해경, 수중레저 안전관리 일원화 맞춤형 안전대책 본격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수중레저 활동의 안전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수중레저 안전관리 종합대책' 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해양 레저의 트렌드 변화로 수중레저 활동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수중...
서울 벚꽃 ‘공식’ 개화…평년보다 열흘 빨라
[뉴스21 통신=추현욱 ] 온화한 날씨 속 평년보다 일찍 서울에 벚꽃이 찾아왔다.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벚꽃이 공식적으로 개화했다. 서울의 벚꽃 개화는 서울기상관측소 내 지정된 왕벚나무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폈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올해 서울 벚꽃은 작년(4월 3일)보다 엿새, 평년(4월 8일)보다 열흘 빠르게 폈다. 평균 기.
이 대통령 "국가폭력범죄 공소·소멸시효 폐지…나치 전범 같이 영구적 책임"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9일 제주 4.3평화공원을 방문해 참배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 4·3 사건과 관련해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민·형사상 시효를 완전히 폐지해 나치 전범 수준의 영구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사건 진압 공로자에 대한 서훈 취소 근거 마련과 유족 신고 및 보상 기간 연장 등 명예 회...
광주시, 매달 제철 김치 담그는 ‘월간김치’ 첫선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이 1년 내내 신선한 김치를 직접 담가 먹을 수 있는 ‘월간김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28~29일 이틀간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 첫 행사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210여명이 참가, 알싸한 생김치의 맛을 만끽했다.‘월간김치’는 매달 계절에 어울리는 ‘이달의 김치’ 3종을 선..
봄바람 타고 울려 퍼진 전통의 멋... 남인사 마당을 수놓다
2026년 3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남인사 마당에서는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전통예술의 향연이 펼쳐졌다. '2026년 봄맞이 제5회 전통예술 대향연'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서울문화예술공연단의 정기공연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날 행사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
보령 찾은 박수현 출마예정자 “‘생활인구 1천만 도약하는 보령’만들 것“
[뉴스21통신/장병기]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9일 보령을 찾아 동대동 성당 미사와 당원 간담회 등의 일정을 이어갔다.보령 동대동 성당 미사를 찾은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지난 16년 故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했을 때 라틴어로 ‘충남을 위한 기도’를 청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