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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꽃물결, 전농로 벚꽃길로 오세요”
  • 장은숙
  • 등록 2026-03-20 13: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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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시 

 제19회 전농로 왕벚꽃 축제가 오는 3월 27일(금)부터 3월 29일(일)까지 3일간 제주시 전농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 전농로 왕벚꽃 축제는 삼도1동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석)가 주최․주관하고, 삼도1동주민센터와 각 자생단체의 후원으로 열린다.

 ❍ 이번 축제는 ‘향기 품은 벚꽃길 전농로’를 주제로 만개한 벚꽃을 품에 안은 전농로 전역을 무대로 거리퍼레이드, 락페스티벌, 버스킹, 플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 축제 첫째 날에는 삼도1동 풍물팀의 길트기를 시작으로 주민과 방문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제19회 전농로 왕벚꽃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이 이날 오후 7시에 열린다.

 ❍ 개막식에 이어 캘리그라피, 에피소드 댄스팀, 라인댄스, 초청가수 공연 등 제주의 봄을 알리는 흥겨운 프로그램들이 펼쳐져 축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혼디밴드, 댄스팀, 예술단공연, 패션쇼, K점핑,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되며, 축제 열기를 더하는 락페스티벌도 함께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또한 해병대 군악대와 사우스 카니발 거리 퍼레이드,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벚꽃돌이․벚꽃송이 인형 포토존, 하트무늬 모양 이동식 포토존 코너도 운영해 축제장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안길 예정이다.

 

 ❍ 특히 이번 축제는 운영의 내실을 기하는 데 집중했다. 지난해 논란이 됐던 바가지요금과 위생 문제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친절·위생 사전교육을 완료했다.

 ❍ 또한 축제 기간 중 상황실 내 ‘바가지요금·식중독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모든 판매 음식의 가격표와 샘플 이미지를 게시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 김경석 삼도1동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장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왕벚꽃과 함께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축제 기간 전농로는‘차 없는 거리’로 운영될 예정인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제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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