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광역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어제(19일) 오후 4시 40분, 시청에서 소라야 마르티네스 페라다(Soraya Martinez Ferrada) 몬트리올시장을 단장으로 한 몬트리올시 대표단을 접견하고 문화 ․ 창의산업, 관광, 도시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이번 몬트리올시 대표단은 몬트리올 문화예술위원회, 몬트리올상공회의소, 문화․창의 분야 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 규모로 부산을 방문했다.
□ 박 시장은 “자매도시 몬트리올 대표단의 부산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부산과 몬트리올은 문화와 창의산업을 기반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진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문화예술 교류와 창의산업 협력, 관광, 도시정책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라고 페라다 시장에게 말했다.
○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부산의 글로벌 허브도시 비전을 공유하고, ▲문화·예술 분야 ▲관광마이스산업 활성화 ▲도시정책 ▲인공지능(AI) 관련 첨단산업분야 등에서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페라다 시장은 “따뜻하게 환대해주셔 감사하다”라며, “2025년 11월 시장으로 취임 이후 첫 해외 순방지로 한국을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매도시 부산과는 그동안 꾸준하게 우정을 이어왔으며, 이번 방문이 문화창의산업, 관광, 인공지능,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계기가 될 것”이라고 부산방문의 의미를 강조했다.
□ 두 시장은 면담에서 두 도시가 문화와 창의산업을 기반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문화예술 교류와 창의산업 협력, 관광 및 도시정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부산이 추진 중인 세계디자인수도(WDC)와 문화·관광 활성화 정책, 몬트리올의 창의도시 정책과 디자인 산업 등 양 도시의 주요 정책과 경험을 공유했다.
□ 몬트리올 대표단은 부산 방문 기간, 부산의 주요 문화예술 인프라와 도시 정책 현장을 둘러보며 교류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 어제(19일)는 영화의전당과 에프(F)1963을 방문하고, 부산문화재단과 몬트리올 예술위원회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양 도시 간 문화예술 교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 이어 오늘(20일)은 부산콘서트홀, 부산현대미술관, 감천문화마을 등을 방문해 부산의 문화예술 및 관광 콘텐츠를 살펴볼 예정이며, 또한 페라다시장은 별도로 부산교통정보서비스센터를 방문해 부산의 교통 관리 시스템과 스마트 도시 정책도 확인할 계획이다.
□ 시는 이번 몬트리올 대표단 방문이 문화·창의산업과 관광, 도시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도시 간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도시들과의 교류를 통해 부산의 국제도시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 박형준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두 도시간 협력 관계가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 부산과 몬트리올은 앞으로도 함께 문화, 관광, 도시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교류를 확대할 것이다”라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출처:부산광역시 보도자료
울산해경, 수중레저 안전관리 일원화 맞춤형 안전대책 본격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수중레저 활동의 안전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수중레저 안전관리 종합대책' 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해양 레저의 트렌드 변화로 수중레저 활동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수중...
서울 벚꽃 ‘공식’ 개화…평년보다 열흘 빨라
[뉴스21 통신=추현욱 ] 온화한 날씨 속 평년보다 일찍 서울에 벚꽃이 찾아왔다.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벚꽃이 공식적으로 개화했다. 서울의 벚꽃 개화는 서울기상관측소 내 지정된 왕벚나무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폈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올해 서울 벚꽃은 작년(4월 3일)보다 엿새, 평년(4월 8일)보다 열흘 빠르게 폈다. 평균 기.
이 대통령 "국가폭력범죄 공소·소멸시효 폐지…나치 전범 같이 영구적 책임"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9일 제주 4.3평화공원을 방문해 참배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 4·3 사건과 관련해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민·형사상 시효를 완전히 폐지해 나치 전범 수준의 영구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사건 진압 공로자에 대한 서훈 취소 근거 마련과 유족 신고 및 보상 기간 연장 등 명예 회...
광주시, 매달 제철 김치 담그는 ‘월간김치’ 첫선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이 1년 내내 신선한 김치를 직접 담가 먹을 수 있는 ‘월간김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28~29일 이틀간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 첫 행사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210여명이 참가, 알싸한 생김치의 맛을 만끽했다.‘월간김치’는 매달 계절에 어울리는 ‘이달의 김치’ 3종을 선..
봄바람 타고 울려 퍼진 전통의 멋... 남인사 마당을 수놓다
2026년 3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남인사 마당에서는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전통예술의 향연이 펼쳐졌다. '2026년 봄맞이 제5회 전통예술 대향연'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서울문화예술공연단의 정기공연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날 행사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
보령 찾은 박수현 출마예정자 “‘생활인구 1천만 도약하는 보령’만들 것“
[뉴스21통신/장병기]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9일 보령을 찾아 동대동 성당 미사와 당원 간담회 등의 일정을 이어갔다.보령 동대동 성당 미사를 찾은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지난 16년 故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했을 때 라틴어로 ‘충남을 위한 기도’를 청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