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가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지구와 인류를 구하기 위해 세계 대표로 소집된 과학교사 그레이스가 주인공이다. 우주 한가운데에서 깨어난 그는 우연히 외계인 로키를 만나게 되고, 두 행성의 운명을 건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감성적인 연기로 잘 알려진 라이언 고슬링과 유럽의 대표 연기파 배우 산드라 휠러가 출연하며, 마션의 작가 앤디 위어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또 다른 작품인 영화 메소드연기는 이기혁이 연출했다.
코미디 영화 ‘알계인’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배우가 더 이상 웃기는 연기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뒤, 톱스타 정태민의 수상 소감으로 인해 사극 임금 역할에 캐스팅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이동휘는 특유의 자연스럽고 능청스러운 연기로 기발한 설정과 현실을 비튼 전개를 이끌어간다.
마지막으로 영화 폭탄은 나가이 아키라가 연출을 맡은 스릴러 작품이다.
술에 취한 채 경찰서에 끌려온 평범한 중년 남성 스즈키가 도쿄 도심에서 자신의 예언이 실제로 현실화되는 상황에 놓이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그의 발언을 둘러싼 심문과 함께 도쿄 전역에서는 대규모 수색 작전이 동시에 전개된다. 이 작품은 재일교포 작가 오승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기존 범죄 스릴러의 공식을 새롭게 뒤집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울산해경, 수중레저 안전관리 일원화 맞춤형 안전대책 본격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수중레저 활동의 안전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수중레저 안전관리 종합대책' 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해양 레저의 트렌드 변화로 수중레저 활동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수중...
서울 벚꽃 ‘공식’ 개화…평년보다 열흘 빨라
[뉴스21 통신=추현욱 ] 온화한 날씨 속 평년보다 일찍 서울에 벚꽃이 찾아왔다.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벚꽃이 공식적으로 개화했다. 서울의 벚꽃 개화는 서울기상관측소 내 지정된 왕벚나무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폈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올해 서울 벚꽃은 작년(4월 3일)보다 엿새, 평년(4월 8일)보다 열흘 빠르게 폈다. 평균 기.
이 대통령 "국가폭력범죄 공소·소멸시효 폐지…나치 전범 같이 영구적 책임"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9일 제주 4.3평화공원을 방문해 참배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 4·3 사건과 관련해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민·형사상 시효를 완전히 폐지해 나치 전범 수준의 영구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사건 진압 공로자에 대한 서훈 취소 근거 마련과 유족 신고 및 보상 기간 연장 등 명예 회...
광주시, 매달 제철 김치 담그는 ‘월간김치’ 첫선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이 1년 내내 신선한 김치를 직접 담가 먹을 수 있는 ‘월간김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28~29일 이틀간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 첫 행사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210여명이 참가, 알싸한 생김치의 맛을 만끽했다.‘월간김치’는 매달 계절에 어울리는 ‘이달의 김치’ 3종을 선..
봄바람 타고 울려 퍼진 전통의 멋... 남인사 마당을 수놓다
2026년 3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남인사 마당에서는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전통예술의 향연이 펼쳐졌다. '2026년 봄맞이 제5회 전통예술 대향연'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서울문화예술공연단의 정기공연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날 행사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
보령 찾은 박수현 출마예정자 “‘생활인구 1천만 도약하는 보령’만들 것“
[뉴스21통신/장병기]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9일 보령을 찾아 동대동 성당 미사와 당원 간담회 등의 일정을 이어갔다.보령 동대동 성당 미사를 찾은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지난 16년 故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했을 때 라틴어로 ‘충남을 위한 기도’를 청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