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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딸기엑스포대로’ 새 단장… 세계 딸기 수도 도약 기반 구축
  • 이준상
  • 등록 2026-03-20 00: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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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광 LED 도로명판·노면 표시 완료… 온·오프라인 안내체계 강화

     ▲ 도로 사진/사진제공=논산시청


[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가 ‘2027 논산 세계딸기엑스포’를 앞두고 엑스포 홍보와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엑스포 개최지 일원에 명예도로명 ‘딸기엑스포대로’를 부여한 데 이어, 태양광 LED 도로명판 설치와 도로 노면 표시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방문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홍보 인프라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딸기엑스포대로’ 주요 지점에는 낮 동안 태양광을 축전해 야간에 자동 점등되는 친환경 LED 도로명판이 설치됐다. 이를 통해 야간 시인성을 크게 높여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엑스포 거리만의 특색 있는 야간 경관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요 교차로와 행사장 진입로 노면에는 ‘딸기엑스포대로’ 문구와 로고를 대형 도색해 초행 방문객도 쉽게 엑스포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오프라인 시설 개선에 더해 디지털 안내체계 구축에도 나섰다.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 등 주요 포털 및 내비게이션 서비스에 명예도로명 주소가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및 플랫폼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반영이 완료되면 검색만으로 엑스포장까지 안내받을 수 있는 원스톱 길찾기 환경이 구축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딸기엑스포대로’는 엑스포 개최지로 향하는 길이자 ‘세계 딸기 수도 논산’을 상징하는 거리”라며 “앞으로도 도로 환경과 안내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고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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