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담양군,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자 모집… 연 35만 원 지원
  • 이준범
  • 등록 2026-03-19 18:43:25

기사수정
  • 담양군,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자 모집 … 연 35만 원 지원
  • - 소외계층부터 어르신·장애인까지 맞춤형 교육 복지 혜택 확대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이 군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배움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연간 35만 원을 지원하는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27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군민이 스스로 원하는 강의를 선택해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 담양’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노인·장애인·디지털 이용권 등 세분화 

올해는 지원 대상을 더욱 세분화하여 교육이 꼭 필요한 계층이 혜택을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 지원 대상: * 일반이용권: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 디지털 이용권: 30세 이상 성인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

    • 노인이용권: 65세 이상 어르신

    • 장애인이용권: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 지원 내용: 1인당 연간 35만 원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지급)

  • 사용처: 전국 평생교육이용권 사용 지정 기관 (온·오프라인 강좌 및 교재비)


■ 27일까지 온·오프라인 접수… “신청 서둘러야” 

신청 기간이 3월 27일(금)까지로 일주일 남짓 남은 만큼, 배움을 희망하는 군민들의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 온라인 신청: * 일반·디지털·노인 학습자 →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 장애인 학습자 → 정부24 홈페이지

  • 방문 신청: 신청서 작성 후 담양군청 행정과 접수 (담양군 평생학습정보방에서 서식 다운로드 가능)


■ "배움에는 경계가 없다"… 평생학습 기반 강화 

군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은 군민의 학습 기본권을 보장하는 핵심 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2.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3.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4.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5.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
  6.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 분석] "정책·실적은 올라가고 네거티브는 멈췄다"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판이 거칠어질수록 민심의 방향은 오히려 더 단순해졌다. 1월 말부터 3월 하순까지 공표된 주요 여론조사를 실시 기준으로 묶어 보면, 김관영 전북지사는 선두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고 오히려 격차를 벌렸다. 반면 이원택 의원의 ‘내란 방조’ 공세와 안호영 의원의 단일화 시도는 정치적 주목도에 비해 지지율 ...
  7.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