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원주시
원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낙석과 붕괴 등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 지휘부가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에 참여하며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원강수 시장이 급경사지 등 위험 우려 지역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어 18일에는 김문기 부시장이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
원주시는 이번 집중 점검 기간 중 관계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의 정밀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과 긴급 보수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민점검신청제를 활용해 주변의 옹벽이나 축대 등에서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출처:원주시 보도자료
울산해경, 수중레저 안전관리 일원화 맞춤형 안전대책 본격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수중레저 활동의 안전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수중레저 안전관리 종합대책' 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해양 레저의 트렌드 변화로 수중레저 활동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수중...
서울 벚꽃 ‘공식’ 개화…평년보다 열흘 빨라
[뉴스21 통신=추현욱 ] 온화한 날씨 속 평년보다 일찍 서울에 벚꽃이 찾아왔다.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벚꽃이 공식적으로 개화했다. 서울의 벚꽃 개화는 서울기상관측소 내 지정된 왕벚나무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폈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올해 서울 벚꽃은 작년(4월 3일)보다 엿새, 평년(4월 8일)보다 열흘 빠르게 폈다. 평균 기.
이 대통령 "국가폭력범죄 공소·소멸시효 폐지…나치 전범 같이 영구적 책임"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9일 제주 4.3평화공원을 방문해 참배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 4·3 사건과 관련해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민·형사상 시효를 완전히 폐지해 나치 전범 수준의 영구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사건 진압 공로자에 대한 서훈 취소 근거 마련과 유족 신고 및 보상 기간 연장 등 명예 회...
광주시, 매달 제철 김치 담그는 ‘월간김치’ 첫선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이 1년 내내 신선한 김치를 직접 담가 먹을 수 있는 ‘월간김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28~29일 이틀간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 첫 행사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210여명이 참가, 알싸한 생김치의 맛을 만끽했다.‘월간김치’는 매달 계절에 어울리는 ‘이달의 김치’ 3종을 선..
봄바람 타고 울려 퍼진 전통의 멋... 남인사 마당을 수놓다
2026년 3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남인사 마당에서는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전통예술의 향연이 펼쳐졌다. '2026년 봄맞이 제5회 전통예술 대향연'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서울문화예술공연단의 정기공연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날 행사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
보령 찾은 박수현 출마예정자 “‘생활인구 1천만 도약하는 보령’만들 것“
[뉴스21통신/장병기]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9일 보령을 찾아 동대동 성당 미사와 당원 간담회 등의 일정을 이어갔다.보령 동대동 성당 미사를 찾은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지난 16년 故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했을 때 라틴어로 ‘충남을 위한 기도’를 청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