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시
대전 중구 문화1동(동장 김선희)은 지난 18일, 문화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12개 아파트 입주자 대표들과 지역 현안 해결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자생단체 위주의 소통 체계를 넘어,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들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실질적인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및 신고 절차 안내 ▲지역 현안 및 주민 불편 사항 공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마을기금 홍보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문화1동은 지난 2월부터 운영 중인 ‘실시간 소통 채널’을 활용해 3개월 이상 관리비 체납 가구 등 위기 징후가 포착될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와 정보를 공유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선제적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입주자 대표는 “행정복지센터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되어 아파트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전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희 동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입주자 대표분들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안테나’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대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누구나 살기 좋은 문화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지난 18일 개최된 문화1동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소통간담회 사진>
담당자: 문화1동 김미영 행정팀장(042-288-8851)
출처:대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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