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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사계절 관광 매력 홍보
  • 장두진 사회2부
  • 등록 2026-03-18 17: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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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축제·자연생태공원·돌머리 해수욕장 등 대표 관광지 소개… 관광 캐릭터 굿즈와 이벤트로 눈길


[뉴스21 통신=장두진 ] 전남 함평군이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사계절 관광 도시로서의 매력을 전국에 알린다.


함평군은 18일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과 마곡광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열리는 ‘함평나비대축제’를 비롯해 ‘함평자연생태공원’, ‘돌머리 해수욕장’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집중 홍보한다. 


특히 함평군 관광 캐릭터 ‘황박이’와 ‘뽐비’를 활용한 굿즈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또한 박람회장을 찾은 방문객 중 함평군 공식 SNS(인스타그램·유튜브) 구독자를 대상으로 룰렛게임 이벤트를 진행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함평의 주요 관광지를 쉽게 접하고 축제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전국 관광객들에게 함평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나비축제와 관광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로 군 관광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더 많은 관광객들이 함평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관광 박람회로, 200여 개 지자체·기관·업체가 참가해 지역별 축제와 관광상품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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