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정철원)이 ‘2025 대한민국 미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재단이 미술, 공예, 음악, 관광을 하나로 묶은 독창적인 ‘미술여행’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단순 관람 위주의 축제를 오감을 만족시키는 ‘융합형 체험 축제’로 격상시킨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 지역 문화거점 활용한 ‘오감 만족 미술여행’ 기획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5 대한민국 미술축제 기간 동안 담양만의 풍부한 문화자원을 적극 활용했다.
거점 시설 운영: 해동문화예술촌, 담빛예술창고, 공예미술관 보임쉔을 잇는 입체적 전시 기획
특화 프로그램: 전문적인 공예 체험과 담양만의 특색이 담긴 ‘대나무 파이프오르간’ 연주회 개최
관광 연계 코스: 다미담예술구와 관방제림 등 지역 명소를 연계해 미술축제의 외연을 지역 관광으로 확장
■ 미술과 관광의 접목… 지역 경쟁력 입증
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미술축제의 참여 방식을 관람 중심에서 체험과 지역 탐방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외지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고 담양의 예술적 가치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담양의 문화예술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와 군민들을 위한 공공 문화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양군, 죽녹원·메타세쿼이아 담은 관광 캐릭터 개발… ‘굿즈’로 확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 등 지역을 상징하는 자원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관광 캐릭터 개발에 착수했다. 이는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담양만의 독창적인 브랜드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관광상품 확장을 위한 포석이다.■ ‘대돌이’부터 ‘판담’까.
“하루하루 일상이 울산 사람의 자부심이 됩니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시의 품격을 느끼고 울산 사람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세대별 맞춤형 정책 묶음, 이른바 **‘울부심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개별 사업을 나열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하여, 시민의 생활 흐름에 맞춘 `세대별 패키지 ..
담양군, 봄철 맞아 주요 관광지 선제 방역 추진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본격적인 봄철 관광 시즌을 앞두고 기온 상승에 따른 위생 해충 발생을 차단하고, 감염병 없는 ‘청정 담양’을 만들기 위해 선제적인 방역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방역은 해충의 활동이 본격화되는 3월을 맞아, 관광객이 밀집하는 주요 명소와 방역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실시되어 지역 주민과 방문...
전남도, 광주 광산구서 통합특별시 미래성장 전략 논의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전라남도는 5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위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열어 특별법에 담긴 주요 특례와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며 미래성장 전략도 논의했다.이번 행사는 동구·서구에 이어 광주에서 세 번째 현장 소통 일정으로, 특별법 국회 통과 이...
민형배 의원,“영암·해남에 3GW 규모 햇빛 기본소득마을 조성”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은 5일 영암·해남 지역을 출발점으로 3GW 규모 주민주도형 햇빛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농어민 에너지 사업·기술 워크숍(3GW급)&rs...
울산시, 광역 대형폐기물 공공처리시설 건립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광역 대형폐기물 공공처리시설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대형폐기물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경 보호라는 목표를 함께 달성하기 위한 종합 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전통의 가르침, 미래를 밝히는 등불로” 담양향교, 장학금 2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향교(전교 조공모)는 지난 4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재)담양장학회에 기탁했다. 담양향교는 조선시대부터 지역 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온 전통 교육기관으로, 석전대제 봉행과 기로연 개최 등 전통문화 계승사업은 물론, 청소년 인성교육과 예절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