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이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고혈압·당뇨 바로 알기 교실’ 참여자 20명을 오는 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와 고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치명적인 합병증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 검사부터 식단까지… 4주 완성 ‘밀착형 건강 케어’
교육은 3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10:00~12:00) 담양군 여성회관 1층 ‘기억동행 쉼터’에서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기초 건강검사: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등 정밀 측정
전문 교육: 만성질환 관리법, 구강 관리, 영양 교육(식단 구성)
활동 프로그램: 신체활동 증진 운동 및 스트레스 관리법
■ 선착순 20명 모집… 3일부터 보건소 접수 시작
만성질환은 꾸준한 관리가 생명인 만큼, 이번 교육은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담양군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061-380-3995)**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올바른 정보와 꾸준한 실천이 뒷받침될 때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추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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