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청년, 울산 남구 청년 창업가육성교육’ 성황리 종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 의식 함양과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 청년 창업가육성교육 1탄’이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남구 청년 창업가육성교육’은 예비·초기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



[뉴스21 통신=박철희 ] 무안군(군수 김산)이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래 산업 입지 전략을 본격적으로 검토하며 ‘대전환 무안시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최근 전력·에너지 분야 전문가인 이순형 동신대학교 전기공학과 교수와 정책 대담을 열고,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RE100 대응, 국가 전력망 활용, 물류 및 입지 조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담은 전남 서남권에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에너지·산업 전환 흐름 속에서 무안군의 입지 여건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형 교수는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전력 공급 구조, 에너지 비용, 물류 안정성, 장기 확장성 같은 핵심 조건에서 결정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수도권 중심의 산업 배치가 전력 수요 집중으로 송전 제약과 계통 부담을 초래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산업 경쟁력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생에너지 잠재력이 풍부하고 국가 전력망과 연계가 가능한 지역은 산업 친화적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다”며 전남 서남권이 이러한 조건을 갖춘 지역이라고 평가했다.
RE100 대응과 관련해 이 교수는 “직접 PPA, 분산에너지 제도, 지역별 전력망 여건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에너지 비용과 공급 안정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재생에너지를 지역 내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은 송전 손실과 계통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국가 전력망 효율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는 특정 지역에 국한된 해법이 아니라 각 지자체의 여건과 정책 방향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교수는 반도체 산업에서 물류 조건의 중요성도 짚었다. 그는 “반도체는 고부가가치·저중량 산업으로 항공 물류 의존도가 높다”며 “산업단지와 공항 간 접근성, 물류 속도와 안정성은 경쟁력의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특히 동아시아 및 동남아 시장, 후공정(OSAT) 거점과의 접근성이 향후 반도체 산업 전략에서 점점 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산 군수는 이번 대담을 통해 무안군의 입지 조건과 산업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그는 “무안은 공항, 국가 전력망, 재생에너지 여건, 대규모 산업부지가 집약된 지역”이라며 “전남 서남권의 에너지·산업 전환 흐름 속에서 무안군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중장기 관점에서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공항 인근 약 500만 평 규모의 평지와 확장 가능 부지를 보유해 반도체 공장을 비롯해 소부장, 연구개발(R&D), 후공정까지 연계되는 장기적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또한 2027년 호남고속철도(KTX) 개통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되고, 영산강 수계를 활용한 산업용수 확보와 무방류(ZLD) 시스템 적용 가능성 등 환경과 산업을 함께 고려한 운영 여건도 검토 중이다.
김 군수는 “반도체 산업은 국가 균형발전과 군공항 이전, 시·도 통합 측면에서 가장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무안은 집약된 산업 조건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을 단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글로벌 기업의 RE100 요구에 부합하는 산업 환경을 조성해 K-반도체 산업의 다음 국면을 무안에서 준비하겠다”며 “전문가 분석을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선택지를 정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무안군은 이번 대담을 계기로 전문가 자문 체계를 보완하고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RE100 기반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전라남도와 공조해 산업 유치 여건을 점검하고, 관계 부처와 협의해 필요한 정책 과제를 단계적으로 정리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무안군은 지난해 ‘대전환 무안시대’ 실현을 목표로 신산업 유치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반도체, 그린수소, 피지컬 AI, 에너지 기본소득, RE100 산업단지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 가능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왔다. 군은 이러한 축적된 결과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산업 전략을 차분히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
달려라! 청년, 울산 남구 청년 창업가육성교육’ 성황리 종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 의식 함양과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 청년 창업가육성교육 1탄’이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남구 청년 창업가육성교육’은 예비·초기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5일까지...
강남교육지원청, 겨울방학 중 주요 공사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은 6일부터 10일까지 겨울방학 기간 중 강남 지역 내 주요 교육시설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방학 중 집중되는 시설 공사의 공정이 개학 전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구례 섬진강 케이블카 설치사업 기공식…랜드마크 구축 본격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전라남도는 전남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꿀 ‘구례 오산권역 섬진강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7일 섬진강 케이블카 하류정류장 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개호 국회의원, 김순호 구례군수, 유관기관 관계자와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안산시, 제3기 주민자치회 공식 출범… 민·관 협치의 새 장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제3기 안산시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새로운 자치 여정의 시작을 공식화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및 위촉장 수여, 주민자치 위원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이...
정읍시 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개최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5일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신임 위원장으로 백정아 위원을 선출하며 올해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협의체 위원장 선출 ,2025년 특화사업 추진 결과 보고 ,2026년 사업 운영 방향' 및 세부 사...
담양군,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 위문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온정 넘치는 명절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군은 오는 10일까지 노인요양시설, 노숙인 시설, 장애인 시설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총 22개소를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
정읍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집행부 주요업무 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가 지난 3일부터 부서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다양한 질의를 통해 시민들의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오명제 위원장은 메이플랜드 편의시설 조성과 관련해 특색 있는 메뉴를 활용한 상가존 운영과 주차장 확충을 통해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