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천구, ‘유소년 드론축구단’ 창립 멤버 모집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6-01-27 10:54:46

기사수정
  • 초4 ~ 중3 대상 총 12명, 2개 팀 운영
  • 매주 토요일 정기훈련 및 전국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 출전 기회 제공
  • 2월 13일까지 평생학습포털로 신청, 2월 21일 드론 운용 역량 평가 거쳐 최종 선발

사진=양천구, 드론축구 선수단 모집 홍보 포스터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드론 주행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유소년 드론축구단 ‘Y-퓨처윙스를 창단하고하늘 위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승부를 함께 경험할 창립 멤버를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Y-퓨처윙스는 양천의 ‘Y’와 미래(Future), 날개(Wings)를 결합한 명칭으로드론이라는 미래 기술을 날개 삼아 더 넓은 세상으로 도약하는 양천구 청소년들의 성장을 상징한다.

 

이번 드론축구단은 드론교육 특화공간인 넓은들미래교육센터를 거점으로 운영되며양천구는 선수 선발부터 전문 교육정기 훈련전국대회 출전까지 체계적인 시스템 운영을 통해 창의적 미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선수단은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1팀 6명씩 2개 팀으로 운영된다

 

선발된 선수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드론 비행 기술과 경기 전략을 배우고넓은들미래교육센터 내 드론존에서 정기 훈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양천구 대표 선수단으로서 전국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경험을 통해 또래와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며협동심과 리더십은 물론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유소년으로 드론 축구에 대한 관심과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열정을 갖춘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양천구 평생학습포털(lifestudy.yangcheo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은 2월 21일 드론 운용 역량 평가로 결정된다

 

테스트는 센터 보유 드론을 활용해 1차 드론 기초 조작 능력, 2차 지정 코스 비행 소요 시간 측정참여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세부 일정은 추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발된 선수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정기 훈련을 진행하고주중 병행 훈련을 통해 실전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활동비는 전액 무료이며기타 자세한 사항은 넓은들미래교육센터(02-2060-4618, 4628)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양천구는 드론 축구를 넓은들미래교육센터 대표 특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오는 4월부터 드론 축구 베이직 정규 아카데미를 정규 강좌로 개설하고수료생이 다음 연도 선수단 선발에 지원할 수 있도록 연계해 교육과 선수단 활동이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드론축구는 미래 기술과 스포츠가 결합된 융합형 기술 교육 분야로청소년들이 흥미와 진로를 함께 확장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넓은들미래교육센터를 거점으로 체계적인 선수 양성 시스템을 구축해 양천구를 대표하는 미래형 스포츠 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2. 이름 뒤 숫자 ‘1300’… 돈이 아니라면, 무엇이었나 충북 제천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은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표면적 문제를 넘어, 문건에 담긴 숫자의 의미라는 더 깊은 질문으로 향하고 있다.고발장은 접수됐고,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중대한 문제 제기까지 나왔지만, 선관위와 수사기관의 대응은 여전히 조용하다.취재 과정에서 확인한 이메일 문건에는 다음과 같은 표기가 ...
  3.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불사조 의왕시 김성제 시장, 병상 딛고 올 첫 출근 [뉴스21 통신=홍판곤 ]심장질환으로 병상에 머물렀던 김성제 의왕시장이 2월 2일, 건강을 회복한 모습으로 올해 첫 출근길에 나섰다. 의왕시청 청사에는 이른 아침부터 지지자들과 시민들이 모여 박수와 꽃다발로 김 시장의 복귀를 맞이했다. 단순한 출근이 아닌, 책임 행정의 무게를 다시 짊어진 복귀였다.김 시장의 병환은 결코 가볍게 넘길...
  6. 용산구지회, 설 맞이 나눔행사 성료... "회원 화합과 온정 나눔의 장"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용산구지회(지회장 김상근)는 2월 6일용산구장애인커뮤니티센터 지하 강당에서 '2026 설날 맞이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협회 회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김상근 지회장의 인사말과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설 명절을 앞둔 따뜻한 덕담과 격려의 메시지가 전해졌다.김 지..
  7. 이완섭 서산시장, 저서 2권 출간 기념 북콘서트 성황… “기록은 도시의 자산”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난 31일 서산시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신간 『오늘을 넘어야 내일이 있다』와 『하루의 기록, 도시의 시간』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시민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600석 규모의 대강당은 행사 시작 전 일찌감치 만석이 됐으며, 자리를 잡지 못..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