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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과 동시에 육상 전지훈련지로 급부상
  • 조기환
  • 등록 2026-01-14 10: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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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전체육중·고등학교, 홍성군 초·중학교 육상팀 등 잇따라 전지훈련 방문

사진=보령시 제공

보령시는 지난 12일 준공된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이 중·장거리와 사이클 등 육상 종목 선수단의 새로운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첫 전지훈련에는 대전체육중·고 선수단 37명이 참여했으며, 지도진과 선수들은 기록 향상과 체력 강화를 위한 집중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시설 전반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163㎡ 규모로 조성된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은 중·장거리 최적화 135m 6레인 트랙과 최신 체력단련장 등 실내·외 전천후 훈련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중부권 중심의 접근성과 보령의 관광·휴양 자원과 연계 가능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선수들이 사계절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를 제공하는 만큼, 앞으로도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도시 보령의 위상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홍성군 내 초·중학교 육상팀의 추가 전지훈련 유치도 확정됨에 따라, 이번 개관을 계기로 선수단 방문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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