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태흠 충남지사, 사회복지인과 함께 사각지대 없는 복지 실현 다짐
  • 윤만형
  • 등록 2026-01-14 10:55:44

기사수정
  • ‘2026년 충남 사회복지인 신년교례회’에서 새해 도정 방향과 복지 비전 공유

사진=충남도 제공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월 13일 아산 온양제일호텔에서 열린 ‘2026년 충남 사회복지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도내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함께 올 한 해 사각지대 없는 충남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 지사는 이날 급속한 고령화와 양극화, 재난 수준의 기후변화 등 복지 환경의 변화 속에서 사회복지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하며, 새해에도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지사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여러분 덕분에 사회복지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격려했다.


이날 교례회에서는 도내 사회복지시설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충남 사회복지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사진=충남도 제공김 지사는 사회복지인과의 소통을 통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과 지원 강화에 최선을 다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충남도 제공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2. 이름 뒤 숫자 ‘1300’… 돈이 아니라면, 무엇이었나 충북 제천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은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표면적 문제를 넘어, 문건에 담긴 숫자의 의미라는 더 깊은 질문으로 향하고 있다.고발장은 접수됐고,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중대한 문제 제기까지 나왔지만, 선관위와 수사기관의 대응은 여전히 조용하다.취재 과정에서 확인한 이메일 문건에는 다음과 같은 표기가 ...
  3. 용산구지회, 설 맞이 나눔행사 성료... "회원 화합과 온정 나눔의 장"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용산구지회(지회장 김상근)는 2월 6일용산구장애인커뮤니티센터 지하 강당에서 '2026 설날 맞이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협회 회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김상근 지회장의 인사말과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설 명절을 앞둔 따뜻한 덕담과 격려의 메시지가 전해졌다.김 지..
  4. 강기정 광주시장,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접견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를 접견,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다이빙 대사가 취임 이후 처음 광주시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이날 접견에는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비롯해 구징치(顾景奇)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총..
  5. 광주시, 백운∼매곡 BRT 2028년말 개통 예정 중앙차로 운행…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 전환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시가 승용차 중심에서 대중교통 중심으로 교통체계 대전환을 위한 혁신 대안으로 ‘백운~매곡 BRT 개발계획’을 내놨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권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 용역 결과와 향후 일정 등을 공유했다.최종 보고...
  6. 정읍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집행부 주요업무 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가 지난 3일부터 부서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다양한 질의를 통해 시민들의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오명제 위원장은 메이플랜드 편의시설 조성과 관련해 특색 있는 메뉴를 활용한 상가존 운영과 주차장 확충을 통해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당부...
  7. 울주군, 고액체납 합동 징수전담반 편성… 책임징수제 추진 울산 울주군이 지방세 3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고액체납 합동 징수전담반을 편성해 책임징수제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 기준 울주군 내 3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는 864명이다. 체납액은 152억원으로 이월체납액 216억원 대비 70%를 차지한다. 울주군은 세무2과 내 체납기동 및 체납정리팀 직원 합동 징수전담반을 2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