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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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PSG 잔류 및 재계약 기대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24)**은 소속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날 가능성이 오히려 줄어들고, PSG와 재계약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되는 분위기다.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여러 구단의 관심이 보도됐지만, PSG는 이강인을 판매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프랑스 구단은 기존 계약이 202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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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검은 월요일’ 급락
코스피는 불안한 흐름으로 장을 시작했다.지수가 정오를 지나 5,000선이 붕괴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돼 프로그램 매도 주문이 일시 정지됐다.이날 종가는 4,949.67포인트로, 전 거래일보다 5% 넘게 급락했다.이는 지난해 미국발 관세 충격 이후 가장 큰 하루 낙폭이다.‘5천피’라는 타이틀도 4거래일 만에 내려놓았다.증시 불안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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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물가 부담 증가 상황
사람들의 발길이 유독 자주 멈추는 곳은 미국에서 들여온 신선란 판매대다.국내산 달걀보다 약 2천 원가량 저렴한 수입란이 주말에 2만 판 이상 빠르게 팔려나가는 모습이 나타났다.정육 코너에서도 돼지고기·소고기·닭고기 등 축산물 가격이 지난해보다 3%에서 최대 10%가량 오른 상태다.수입 소고기 가격 역시 고환율 영향으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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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의료지원과 청소부터 이웃 봉사까지 ‘든든한 설 준비'
구로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의료 공백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연휴 중 진료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하고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쓰레기 배출일 조정과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봉사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먼저 의료 공백 방지를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상황실’을 24시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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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내 갈등 상황
국민의힘이 새 인재영입위원장에 조정훈 의원을 인선했다.이는 오는 6·3 지방선거 체제 전환을 신속하게 추진하려는 조치다.하지만 당 상황은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논란 이후 내부 갈등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다.한 전 대표 제명 문제를 둘러싸고 친한동훈계와 당권파 간의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당내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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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규제 논쟁
현재 논의 중인 **‘온플법’**은 입점 업체를 상대하는 플랫폼의 ‘갑질’ 규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입점 업체에 대한 대금 정산 주기 단축, 자사 상품 우대 및 순위 조작 금지, 입점 업체들의 단체 협상권 보장 등이 주요 내용이다.이 같은 규제 방향은 쿠팡을 포함한 미국계 플랫폼뿐만 아니라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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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노린 무료 먹거리 지원
87살 이기훈 씨의 한 달 소득은 노인 일자리를 통해 버는 29만 원이 전부다.하루하루 끼니를 해결하기도 버겁지만, 집이 있다는 이유로 기초생활보장 혜택은 받지 못한다.이 씨처럼 복지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정부는 지난해 말부터 무료로 먹거리를 제공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그냥드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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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연구 명목의 해외 출장
한 유튜버 영상에 등장하는 이 남성은 밀양시 공무원이다.이 남성을 포함한 밀양시 공무원 3명은 마라톤 대회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겠다며 지난해 프랑스 파리로 해외 출장을 떠났다.그러나 6박 8일 일정 가운데 이틀만 마라톤 참가 일정이었고, 나머지는 재즈 클럽 방문과 박물관 등 관광지 일정으로 채워졌다.민원과와 건설과, 주민센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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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SNS 타고 확산되는 한국 여행 열기
한겨울 추위 속에서 서울 곳곳의 맛집을 찾아다닌다.유명 생활용품 판매점에서 구매한 한국 제품들을 하나하나 소개하기도 한다.이처럼 최근 중국 SNS에서는 한국 여행 영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젊은 층 사이에서 가성비 좋은 여행지로 입소문을 타면서, 이달 중순 9일간의 춘절 연휴 기간에 최대 25만 명의 중국인이 한국을 찾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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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오모리 ‘183cm’ 폭설로 20여 명 사망…자위대까지 투입
도로 옆으로 치워놓은 눈이 마치 높은 담장처럼 쌓였더라.신호등까지 눈 속에 파묻혔더라.주민들의 하루는 눈을 치우다 끝나고 있다.지난달 하순부터 일본 북부 아오모리현과 서부 니가타현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설이 이어지고 있다.아오모리시에서는 한때 적설량이 183㎝에 달해 198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더라.니가타현 우오누마시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