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
탄소 줄이는 숲...아시아 산림투자 위해 기업 맞손 잡아!
탄소 줄이는 숲...아시아 산림투자 위해 기업 맞손 잡아!- 제3차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기업 포럼 개최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서울 상암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제3차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기업 포럼(FAAF)’에서 민간기업의 산림협력사업 참여 확대 방안을 주제로 기업, 학계, 국제기구, 회원국 대표단 등 120여 명의 국내외...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임업-산림복지 복합경영 지원사업’ 참여 경영체 모집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임업-산림복지 복합경영 지원사업’ 참여 경영체 모집 - 11월 14일까지 접수, 임업인 소득 창출을 위한 산림복지 연계 사업화 지원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2026년 임업-산림복지 복합경영 지원사업’에 참여할 임업 경영체를 이달 27일부터 11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
-
"11월 무등산 정상, 칼바람 속 한파 체험
2025년 지난 11월 2일, 광주·전남 지역의 명산 무등산이 갑작스러운 겨울 날씨로 산악인들을 긴장시켰다. 이날 서석대에서 입석대를 거쳐 장불재 정상 능선에 오른 등산객들은 초속 10m를 넘나드는 강풍과 영하에 가까운 체감온도에 맞서 힘겨운 산행을 이어갔다.등산객 A씨는 "11월 초순이라 방심했는데, 정상부에 오르자마자 뺨을 에...
-
정읍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인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본격화한다. 정읍시는 4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시 관계자, 설계용역사, 감리업체,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립공사 착수회의를 열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세부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산후...
-
광주시, 2025년 공공비축미 2513t 매입 시작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5일부터 광산구 동곡동을 시작으로 2025년산 공공비축미 2513t을 매입한다.이번 매입은 ▲건조벼 2060t ▲산물벼 238t이며, 벼 재배면적 조정제 참여실적에 따라 추가 물량이 배정된다. 매입은 5일부터 26일까지 21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매입 품종은 ‘신동진’과 ‘새청무’...
-
정읍경찰서, 내장산 단풍철 교통관리 안전홍보 총력
전북특별자치도 정읍경찰서는 내장산 가을 단풍철을 맞아 교통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읍경찰서는 10월 말부터 내장산 일원 주요 도로와 주차장 주변에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을 집중 배치하였으며 방문객들에게 안전수칙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버스 이용객들에게는 안전벨트 착용하도...
-
이재명, 美 헤그세스 만나... "임기 내 전작권 조기 회복, 한미동맹 발전 계기"
[뉴스21 통신=추현욱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을 만나 "임기 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조기 회복은 한미동맹이 한 단계 더 심화되고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에 헤그세스 장관이 예방한 자리에서 "우리 군의 역량이 크게 강화돼 한반도 방...
-
내장산국립공원,건강한 탐방문화 만들기 행사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정읍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는 대상 청정원과 ESG협력의 일환으로 '건강한 탐방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내장산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들에게 건강한 산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내 대표 단풍 명소인 내장산국립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 건강한 산행을 ...
-
전주예수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 교류회' 성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는 지난30일 전주 시그니처호텔에서 ‘2025년 지역환자안전센터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협약 의료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환자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류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보건의료과, 삼성서울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 전주 예수...
-
공공기관 이전시,인구감소지역 배려 , 균형성장 3법 대표발의
공공기관 이전 시에 ‘인구감소지역’을 배려하도록 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인구감소지역’의 경우 기존의 혁신도시 범위에 포함되지 않아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수혜에서 제외되고 있는 문제점을 해소하고, 공공기관과 연관기업 종사자의 정주 효과로 인구감소지역을 성장 거점지역으로 조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