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노원구청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증가하는 자전거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전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구는 1억 7천여만원을 들여 전 구민을 대상으로 보장기간 1년의 자전거 단체보험에 가입했다. 자전거 보험 피보험자는 노원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주민으로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수혜자가 된다.
더불어 노원구에 주소는 없지만 노원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공자전거(달림이)를 빌려 타는 사람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보험기간은 2019년 3월 1일부터 2020년 2월 28일까지다.
보장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동승자 포함) ▲노원구민이 지역에 상관없이 운행 중인 자전거와 충돌하여 피해를 입은 경우다.
세부 보장내용을 살펴보면, 노원구민 또는 달림이 이용자(타 지역인도 포함)가 자전거 사고로 사망한 경우 1,000만원이 지급되며(만 15세미만 제외), 사고로 후유장애가 발생한 경우에도 1,000만원 한도로 보장을 받는다.
또 4주 이상의 치료를 요한다는 진단을 받은 경우 30만원에서 70만원의 진단위로금을 받을 수 있으며, 자전거 대여소 자전거(달림이) 이용자가 자전거 사고로 입원 시 1일당 1만 5천원의 입원위로금(3일 초과 180일 한도)을 지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자전거 사고로 벌금 부과 시 사고당 최대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 최대 500만원, 교통사고처리지원금 최대 3,000만원이 보장된다.
단, 피보험자나 보험수익자의 고의, 자해, 범죄행위 및 자전거를 경기용이나 경기를 위한 연습용 또는 시험용으로 운전하던 중 발생한 사고 등에 대해서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보험금 신청 절차는 피보험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지급사유가 발생한 때에 보험금청구서에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보험사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구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자전거 사고를 당한 구민 987명에게 7억 6,1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자전거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구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험에 재 가입했다”며 “보험뿐만 아니라 무료 자전거 교실을 운영하는 등 구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식목일 맞아 3,400그루 식재… “기후위기 대응 숲 조성 박차”
▲서천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행사 개최/사진제공=서천군청[뉴스21 통신=이준상 ] 서천군이 식목일을 맞아 대규모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산림 조성에 나섰다.서천군은 지난 26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문산면 문장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각급 기관·단체 ..
현대중‧울산 HD FC U12, 울산교육감기 축구대회 우승
[뉴스21 통신=최세영 ]현대중학교와 울산 HD FC(U12)가 ‘제24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축구대회’에서 각각 중등부와 초등부 우승을 차지하며, 오는 5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 미포체육센터 축구장에서 지난 16일부터 18...
“ 백제왕도특별법, 문체 상임위 통과 ” 신라와 22년 차별 해소 첫 걸음
[뉴스21통신/장병기]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대표발의한「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백제왕도특별법)이 2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통과했다.박수현 충남도지사 출마예정자는“지난 2025년 10월 15일 법안을 대표발의한 이래 5개..
청양군, ‘행복누리센터’ 준공… 전 세대 아우르는 복합복지 거점 탄생
▲지난 26일 행복누리센터 준공식 이후 내부 시설 관람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청양군청[뉴스21 통신=이준상 ] 청양군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복지·교육·문화 공간 ‘청양행복누리센터’를 준공하며 군민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시대를 열었다.청양군은 지난 26일 지역 주민들이 참석..
부여군, ‘2026 공예주간 거점도시’ 선정… 공예로 머무는 도시 도약
▲ 123사비공예마을 공예행사/사진제공=부여군청[뉴스21 통신=이준상 ] 부여군이 공예를 기반으로 한 체류형 문화관광 도시로의 전환에 본격 나선다.부여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공예주간 거점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공예주간 거점도시 사업은 ...
보령시, 전천후 육상훈련장 개관… “날씨 걱정 없는 훈련 시대 열렸다”
▲개관식 사진/사진제공=보령시청[뉴스21 통신=이준상 ] 보령시가 날씨와 관계없이 안정적인 훈련이 가능한 전천후 육상 인프라를 구축하며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보령시는 지난 26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보령전천후육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