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은 없음) 제주시에서는 취약계층에 대한 실업대책의 일환으로 2019년 공공근로사업을 확대하여 참여자를 대규모로 모집하고 있다고 2019.5.8. 밝혔다.
❍ 모집인원은 기존 복권기금과 추경에 확보된 예산 60억원으로 환경정비성 공공근로사업에 138개사업에 592명, 읍면동 기초질서지키기, 생활 민원기동처리반 등 115개사업에 471명, 드라이브스루 민원발급창구 운영 등 행정효율성 강화를 위한 실과 37개사업에 111명 등 총 290개 사업으로 기존 사업의 3배 증가한 규모이다.
❍ 채용은 △주요도로변 풀베기, 해안변 환경정비, 청사·체육관 환경정비 등 138개사업은 경제일자리과 직접 채용, 기초질서 지키기, 읍면동 4.3운영도우미, 생활민원처리기동반 등 118개사업은 읍면동에서 직접채용, 드라이브수루 민원발급창구운영, 야간 축산악취모니터링, 동문시장고객선 안내도우미 등 37개 사업은 실과 사업부서로 기존의 상·하반기 일괄모집·배치방식에서 사업부서 연중 수시모집으로 전환하여 지역의 고용상황 및 일자리 수요에 따라 적기에 채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공공근로확대 사업에 참여 희망자는 제주시 경제일자리과, 읍면동, 제주도청 홈페이지(일자리 채용정보-공공근로 단기일 자리)에서 사업별 채용계획을 확인, 본인이 희망하는 근무지역, 근무내용, 근무시간 등을 선택하면 된다.
65세 이상의 경우에는 근무시간이 주 15시간 이하로 한정되나, 그 이하 연령대의 경우에는 근무시간도 사업특성에 따라 최대 1일 8시간 근무까지 가능하게 되어 구직희망자의 상황이나 여건에 맞는 사업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제주시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 대규모 채용을 위해 신청자격을 완화하여 기존 재산 2억원 이하이면서 중위소득 65%이하인 자를 우선 선발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실업상태에 있는 만 18세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 이번 사업으로 일자리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가계경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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