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과학체험프로그램 실습(사진=도봉구청 제공)도봉구는 지난 11월 3일 고려대학교 하나과학관에서 3주간 진행한 ‘고려대학교와 함께하는 생명과학 체험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
도봉구가 주관하고, 고려대학교가 주최,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하는 구 대표 청소년 과학 및 진로·직업 체험프로그램인 ‘고려대학교와 함께하는 생명과학 체험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이 과학을 좀 더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6년째 이어오고 있다.
강의에는 관내 6개 고등학교 학생 130여명이 참여해, 고려대 김성욱 교수와 이민우 연구교수의 진행으로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실험 실습실에서 10월 20일부터 총 3주에 걸쳐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은 유전자 조작 및 유전자 추출 실험과 함께, 고려대학교 캠퍼스를 누비며 생명과학 직업 체험과 관련된 멘토링의 기회도 가졌다.
마지막 날인 11월3일에는 생명과학 실험을 끝내고, 수료식과 함께 수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증정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프로그램을 6년째 운영중인데 해마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교과서로만 학습하였던 생명과학 분야의 실험?실습을 실제로 접해 볼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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