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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창2동 ‘달가이버’, 제 17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수상!
  • 박영숙
  • 등록 2018-11-06 16: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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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395곳 주민자치센터 참여


▲ 창2동 달가이버 활동 모습(사진=도봉구청 제공)



도봉구 창2동 나눔이웃 ‘달가이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제17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주민조직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창2동 ‘달가이버’는 2017년 8월부터 매월 두 차례 회원들이 빈곤위기 사각지대 가정을 방문하여 돌보고, 나눔가게의 후원품을 전달하며 모니터링 활동을 해오고 있는 나눔이웃 봉사 동아리이다.


이번 수상에서 ‘달가이버’는 고령화와 1인가구의 증가로 고독사, 알코올, 정서적 문제 등 1인 청장년 가구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요즘 수혜 대상자였던 사람들이 나눔과 돌봄의 주체가 되어 활동한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또한 수급자 세대인 ‘달가이버’ 회원들이 봉사활동을 하면서 스스로의 삶에서 긍정성을 높여가면서 함께 소통하고 마을친화적 관계를 형성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창2동 ‘달가이버’는 그동안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자는데 의견을 모아 ‘제17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주민조직 분야에 공모하여 1차 서류심사 및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특히,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개최된 박람회 기간 동안에는 최종 현장 심사가 진행됐으며, 장려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제17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는 전국 395곳 주민자치센터가 공모에 참여하였으며, 1차, 2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62개 우수 주민자치센터가 수상을 했다.


한편, 창2동 ‘달가이버’는 지난 3월 서울시에서 주최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체험수기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수혜 대상이었던 분들이 돌봄의 주체로 나서 지역을 돌본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는 활동으로, 지역에서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도봉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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