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두천시 장애인복지관 관련 위, 수탁 나눠주기?
  • 이준엽
  • 등록 2018-07-15 01:51:27

기사수정



뉴스21에서 지난 10일 동두천시장애인복지관 위, 수탁과 관련해서 한국장로교복지재단과 사회복지법인 샘솟는기쁨의 문제 보도한바 있다.

 

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 사실은 2006년 장애인 복지관이 처음 개관할 당시 동두천시장애인 주, 단기보호센터는 장애인복지관운영에서 통합해서 운영을 하고 있었다.

 

그것을 2012년 장애인복지관 위, 수탁을 할 당시 별도로 샘솟는기쁨복지법인을 수탁기관으로 지정을 해준 것이다.

 

그런데 이번 장애인복지관 위, 수탁법인을 모집을 하면서 장애인복지관과 보호 작업장은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이 단독 신청을 하고, 장애인 주, 단기보호센터는 샘솟는복지법인이 단독 신청을 해서 현재대로 운영을 하기로 했다는 소문이 나면서 나눠주기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는 것이 장애인관련 종사자들이 바라보는 시각이다.

 

만일, 위 내용이 사실로 들어나면 정말 심각한 병폐가 아닐 수 없다. 는 것이 시민들의 공통된 반응이다.

 

이런 소문들로 인해 정작 곤란에 빠진 것은 동두천시청이다.

 

과거 노인복지관 위, 수탁법인 지정에도 법인 전입금을 납입하지 않았던 법인에 위, 수탁 계약을 체결해서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이번 장애인복지관 위, 수탁에도 인건비 과다청구관련 도덕성 문제가 야기 된 단수로 신청한 한국장로교복지재단에 복지관 위, 수탁이 되고, 소문대로 샘솟는기쁨복지법인에 장애인 주, 단기 보호센터가 위, 수탁이 된다면, 복지관 관련 동두천시청에 대한 불신이 시장이 새로 바뀌었는데도 변함이 없다는 동두천시민들의 눈총에 대한 부담이 클 것으로 보인다.

 

한 사회복지관련 종사자는 해결방안이 없는 것은 아니다. 현재 복지관 위, 수탁관련 담합 아닌 담합이 있다. 현재 운영법인인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이 위, 수탁신청을 했을 경우에는 다른 법인은 신청을 하지 않는 것이 관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 법인이 신청을 할 경우에는 ◯◯치 소리를 듣는다. 그렇기 때문에 타 시, 군의 경우에는 많은 법인이 신청을 하게 해서 복지관 이용인들 에게 조금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기존 법인이 단수 신청의 경우에는 유찰을 시키고 재공고를 내서 많은 법인들에게 참여 기회를 주는 것이 통례다. 동두천시청도 동두천시 장애인들이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야 한다. 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청은 716일 동두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보호작업장에 대한 심의위원회가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여(부시장포함 공무원3, 시의원1, 교수1, 사회복지관련2 이상7)가 열릴 예정이다.

단독 신청 한 법인을 재공고를 하지 않고 그대로 위, 수탁 심의를 진행 하는 것은 동두천장애인들과 동두천시민들의 염원을 저버린 것으로 비춰질 것이다.

 

뉴스21의 기사는 계속 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감점 없다”는 후보들, “공개 못 한다”는 도당…군산시장 경선, 유권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나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이 정책 경쟁보다 ‘심사 결과를 둘러싼 해석 충돌’로 흔들리고 있다. 후보들은 “감점 대상이 아니다”거나 “답변하기 어렵다”는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전북도당은 “후보별 평가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다.  취재 결과, 이번 논란의 핵심은 특정 후보의 감점 여부를...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6.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