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최근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이 남북관계 개선의 싹을 서슴없이 짓밟으려 한다며, 이 추태를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의 강도를 한층 높였다고 통일뉴스가 전했다.
통일뉴스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22일 '대세에 역행하는 반통일 광신자들의 발악'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온 겨레의 지향이 어린 북남관계 개선의 싹을 서슴없이 짓밟으며 난동을 부리고 대결의 풍구질을 마구 해대는 괴뢰 보수패당의 추태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면서 "우리의 성의와 노력에 대한 남조선 보수세력의 무례무도한 험담질이 민족의 대사를 그르치게 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 보수세력의 대결 망동은 위기의식의 산물"이라면서 "이 자들은 북남(남북)관계가 개선되면 보수'정권'의 반통일 죄악이 더욱 부각되고 다가오는 지방자치제 선거에서도 참패를 면할 수 없다고 타산하면서 어떻게 하나 우리(북)의 주동적인 조치에 의해 마련된 북남화해의 흐름을 가로막으려고 피를 물고 발악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문은 "극도의 정치적 위기를 모면하고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겨레의 통일열망에 도전해나서는 '자유한국당' 패거리들의 망동을 그대로 두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과적 개최도, 북남관계 개선과 조선(한)반도의 평화적 환경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은 불보듯 명백하다"며, "남조선의 각 계층 인민들과 온 겨레는 민족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에 악랄하게 역행하는 '자유한국당' 패거리들의 발악적 책동을 단호히 짓뭉개 버려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백제왕도특별법, 문체 상임위 통과 ” 신라와 22년 차별 해소 첫 걸음
[뉴스21통신/장병기]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대표발의한「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백제왕도특별법)이 2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통과했다.박수현 충남도지사 출마예정자는“지난 2025년 10월 15일 법안을 대표발의한 이래 5개..
청양군, ‘행복누리센터’ 준공… 전 세대 아우르는 복합복지 거점 탄생
▲지난 26일 행복누리센터 준공식 이후 내부 시설 관람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청양군청[뉴스21 통신=이준상 ] 청양군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복지·교육·문화 공간 ‘청양행복누리센터’를 준공하며 군민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시대를 열었다.청양군은 지난 26일 지역 주민들이 참석..
부여군, ‘2026 공예주간 거점도시’ 선정… 공예로 머무는 도시 도약
▲ 123사비공예마을 공예행사/사진제공=부여군청[뉴스21 통신=이준상 ] 부여군이 공예를 기반으로 한 체류형 문화관광 도시로의 전환에 본격 나선다.부여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공예주간 거점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공예주간 거점도시 사업은 ...
보령시, 전천후 육상훈련장 개관… “날씨 걱정 없는 훈련 시대 열렸다”
▲개관식 사진/사진제공=보령시청[뉴스21 통신=이준상 ] 보령시가 날씨와 관계없이 안정적인 훈련이 가능한 전천후 육상 인프라를 구축하며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보령시는 지난 26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보령전천후육상...
울산시, 구구급차 관리실태 현장 점검... "불·탈법 운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구급차 이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구급차 운용 상황과 관리 실태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구급차의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이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용도 외 사용 등 불법·탈법 운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담양군, 읍·면장 확대간부회의 개최… 봄철 주요 현안 점검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과 영농 지원 등 시급한 군정 현안을 챙기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력을 결집하고 있다.담양군은 지난 27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전 부서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장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 및 협조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산.
울산시 고령자 이용권(바우처) 택시‘큰 호응’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위해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처음 도입한 ‘고령자 이용권(바우처) 택시’가 이용 연령 확대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이용권(바우처) 택시 이용 대상을 기존 만 85세 이상에서 만 80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 결과, 한 달 만에 신규 등록자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