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은 19일 올림픽파크텔에서 평창동계올림픽 국내붐업과 복지시설 아동들의 올림픽경기 관람 지원을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와 평창동계올림픽 경기 입장권(1억원) 기부 협약을 했다.
공단은 이번 올림픽입장권 기부협약을 통해 평창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아울러 그동안 올림픽경기 관람이 어려웠던 복지시설 아동들에게 경기현장에서 올림픽의 정신과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은 2012년부터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국민체육진흥기금 1조 1 200억원을 지원했다. 대회의 붐업조성을 위해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힘을 싣는다.
김성호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평창동계올림픽이 전 국민의 관심과 협조로 역대 어느 대회보다도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더불어 어려운 이웃들이 축제의 장에서 소외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단은 이날 기부 협약식에서 복지시설 아동들을 위해 자전거 (100대)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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