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서울 소공동) 황석조 기자] 한국여자 쇼트트랙의 쌍두마차 심석희(20·한체대)와 최민정(19·성남시청)이 제6회 MBN 여성스포츠대상 영예의 대상을 공동수상했다.
심석희와 최민정은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상금 1000만원 그리고 상패, 부상을 받았다.
MBN 여성스포츠대상 사상 첫 공동대상. 심석희와 최민정은 내년 2월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지난 2월 삿포로 도예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 3개를 합작했고 최근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 시리즈에서도 금메달 경쟁을 이어온 바,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맹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심석희는 “많은 곳에서 땀 흘리고 노력하는 여성 스포츠 선수들 전체를 대표해서 받는 것이라 생각된다”며 “평창올림픽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 쇼트트랙 대표팀 모두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민정 역시 “작년 탑플레이어상에 이어 올해 대상이라는 더 큰 상을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 평창을 찾아 응원을 해주시면 더 큰 활약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최우수상은 지난 7월 세계수영선수권 접영 200m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한국 여자수영 선수 역대 최고성적인 4위에 오른 안세현이, 우수상은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50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보름이 각각 수상했다.
더불어 올해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LPGA투어 올해의 선수에 뽑힌 골프 유소연은 탑플레이어상을, 전국장애인체전 휠체어펜싱 부분 4관왕에 오르며 대회 MVP에 선정된 김선미는 페어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17세 나이로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최초로 금메달을 수상한 최다빈은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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