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펜싱부(지도교수 조규정)가 24일부터 26일까지 전남 우슬동백체육관에서 열린 제 19회 전국남녀대학펜싱선수권 대회에서 남녀 사브르 단체전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남 해남 우슬동백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국가대표 상비군 송은균(스포츠레저학과 1년) 씨를 포함한 박천구(2년), 옥대원, 곽재민(1년) 씨는 대전대학교와의 결승전에서 45대 42로 3점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국가대표 양예솔(1년)이 해외 전지훈련으로 이번 대회에 불참한 가운데 김하영(스포츠레저학과 3년), 박다은(2년), 하다경(1년) 씨가 동의대에 38대 45로 아쉽게 석패하면서 값진 은메달을 차지했다.
조규정 지도교수는 “최근 호남대 펜싱부가 각종 국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선수들이 더욱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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