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한장애인체육회, 배동현 선수단장 임명
  • 최훤
  • 등록 2017-10-27 14:23:08

기사수정
  • ‘멘토리 야구단’ 사회 취약 계층 아동 스포츠 보급 활동에 수익금 사용




 “다양한 분야의 분들과 함께하고자 마련한 자리가 이렇게 꾸준히 개최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덕분입니다.” 


양준혁야구재단(이사장 양준혁)이 오는 10월 30일 ‘제5회 양준혁재단배 사회취약계층 기금마련 희망자선 골프대회’(이하 ‘제5회 희망자선 골프대회’)를 경기도 용인에 있는 골드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다. 대회의 수익금은 재단이 운영중인 ‘멘토리 야구단’의 연간 운영금과 사회 취약 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 보급 활동에 사용된다. 


2015년 여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2016년부터 연간 2회씩 개최하여 어느덧 5회 대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임창정, 변진섭, 이종범, 조갑경, 이태성, 곽창선, 배지현, 변기수, 최재원, 이덕진, 김성수 등 유명인들과 250여명의 후원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라운드를 갖는다. 


‘제5회 희망자선 골프대회’는 본 경기 외에도 장타대회, 홀인원, 니어핀 등의 이벤트 경기가 진행되며, 저녁 만찬시간에는 자선경매,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준혁야구재단의 양준혁 이사장은 “올해 5월에 이어 10월에도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항상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고, 사회취약계층의 자녀들이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가 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지원해주겠다”며, “이번 대회에는 지난 대회의 부족함을 잘 메꾸어 더 많은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자리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자선골프대회는 양준혁야구재단에서 주최하며 티오프는 12시 30분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 분석] "정책·실적은 올라가고 네거티브는 멈췄다"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판이 거칠어질수록 민심의 방향은 오히려 더 단순해졌다. 1월 말부터 3월 하순까지 공표된 주요 여론조사를 실시 기준으로 묶어 보면, 김관영 전북지사는 선두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고 오히려 격차를 벌렸다. 반면 이원택 의원의 ‘내란 방조’ 공세와 안호영 의원의 단일화 시도는 정치적 주목도에 비해 지지율 ...
  7.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