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27일 취임후 두 번째로 한국을 찾은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군사분계선 최북단 초소에서 강력한 대북 경고메시지를 발신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접견, 한미공조 강화방안을 논의한다.
28일 열리는 제49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 참석차, 이날 새벽 경기도 오산기지에 도착한 매티스 장관은 송영무 국방장관과 함께 곧바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의 최북단 올렛 초소를 찾았다.
올렛초소는 군사분계선(MDL)에서 불과 25m 떨어진 북한과 가장 근접한 경계초소로, 1993년 7월 빌 클린턴 대통령, 2012년 3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 2013년 12월 조 바이든 부통령이 이곳을 다녀갔다.
해병대 출신인 매티스 장관은 올렛초소에서 해병대복을 입고 해군복을 입은 송 장관과 함께 강력한 대북 경고메시지를 발신한다.
군 관계자는 "이날 양국 장관이 JSA 초소를 방문해 북한에 강력한 압박 메시지와 함께 한반도 비핵화를 강조하면서 굳건한 한미동맹을 과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매티스 장관은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내달 방한을 앞두고 북한 핵·미사일 도발에 대한 한미 대응 공조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문제, 한미동맹 강화 등을 논의한다.
미국 측에선 매티스 장관과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 대리, 샐리 도넬리 국방부 수석고문, 데이비드 헬비 국방부 아태안보차관보 대리, 폴러 국방부 선임군사보좌관, 로버타 셰이 국방부 동아시아부차관보 대리 등이 참석한다.
한국 측은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이상철 국가안보실 1차장, 박수현 대변인 등이 자리한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저녁 서울 모 호텔에서 열리는 SCM리셉션에도 참석한다.
매티스 장관은 방한 이틀째인 28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리는 SCM에 참석해 북한 핵과 탄도미사일 대응, 전작권 전환, 미래사 창설 승인 등과 관련돼 한국 측과 회의를 진행한다. 한미 양측은 SCM 종료후 기자회견을 통해 결과를 브리핑한다.
이와 동시에 27일 정경두 합참의장과 조지프 던포드 미 합참의장은 SCM에 앞서 제42차 한·미 군사위원회회의(MCM)을 열고 있다.
이 회의에서 양측은 한미연합 전력 운용, 전작권 전환, 미래사 창설 승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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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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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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