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국가보훈 대상자들의 희생과 공헌은 항구적으로 존중돼야 한다”며 “보훈회관을 새로 건립해 보훈가족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겠다” ‘보훈은 국가의 근간’이라는 소신을 갖고 있는 유종필 관악구청장의 말이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보훈회관 신축을 위한 첫 삽을 떴다. 구는 지난 25일 남부순환로 1427(조원동 재활용센터) 건립부지에서 ‘보훈회관 신축공사 기공식’을 갖고 2018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지하 1층, 지상 7층(연면적 1,479㎡)의 새 보훈회관에는 9개 보훈단체가 입주할 예정이며, 목욕탕, 강당, 휴게실, 체력증진실 등도 들어올 계획이다.
총 예산 49억 2천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재원 확보 방안이 가장 큰 걸림돌이었으나, 자체 구비를 편성하는 외에 국가보훈처와 서울시의 지원을 통해 해결했다.
특히, 구는 이번 보훈회관을 만드는 전체 과정을 ‘민․관 협치’로 진행해 보훈 유공자들의 목소리가 담긴 제대로 된 건물을 만들어 낼 구상이다.
보훈단체 회장과 건축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보훈회관 건립 자문위원회와 함께 건물용도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하며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꼼꼼히 챙기겠다는 것이 유 구청장의 생각이다.
현재 낙성대동에 위치한 보훈회관은 설립된 지 40년이 지난 노후한 건물로 관악구 5천 400여 명의 보훈가족이 이용하기엔 턱없이 협소하고 낡았다.
최근에는 건물 측면 담장이 붕괴되고, 외벽에 균열이 생겼으며 우기(雨期)에는 물까지 새는 등 안전 관련 문제까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구는 “선진국일수록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가 철저하다”며 “한국전쟁과 월남전 참전용사 등 조국을 위해 산화한 분들의 희생을 외면해선 안된다”고 보훈회관 신축 배경을 설명했다.
유종필 구청장은 “신축 보훈회관은 5천 400여 명의 국가유공자 분들께 향상된 복지서비스와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보훈 선양사업의 터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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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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