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출생율 제고와 외부인구 유입을 통한 인구증가정책을 전담할 인구정책단을 지난 7월 14일 조직을 신설하고, 8월부터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기능 수행을 본격화했다.
양평군은 2015년 합계출산율이 1.18명으로, 경기도 1.272명, 전국 1.239보다 낮고, 사망자수가 출생자수보다 많은 데드크로스를 이미 넘겼으며, 65세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22.2%를 차지하여 2014년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그러나 양평군은 천혜의 자연환경, 편리한 교통, 질 높은 혁신학교, 주거공간 확보, 우수한 출산장려정책, 귀농귀촌 지원 등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도시”로 인식되어 매년 3,500여명의 인구증가가 나타나고 있으며, 2010년 이후 24.5%를 증가율을 보여 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군단위 인구증가율 1위를 지속하고 있다.
이에 양평군은 국가적 핵심정책인 인구감소 대응의 선제적 역할과 외부인구 유입을 통한 인구증가를 추진할 인구정책단을 구성하여, 종합계획을 수립, 각종 신규시책 발굴, 홍보,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구성, 조례 제정 및 위원회 구성, 각 사회단체와의 간담회, 출산문화 장려 및 일-가정양립 사회분위기 조성 등 인구증가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정책수립단계부터 특정사업이 인구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인구영향평가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양평군 전 군민이 인구증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군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
손흥민, '역사적 1천번째 A매치 선발 출격 준비'...28일(한국시간)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영국 밀턴킨스의 스타디움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진행되는 마지막 A매치 기간이라 홍명보호가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특히 홍명보호 공격수들은 이번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을 무실점으로 통과한 ...
경복궁 자선당 인근 화재…15분 만에 조기 진화
[뉴스21 통신=추현욱 ] 경복궁에서 불이 났으나 빠른 대응으로 15분 만에 꺼졌다.국가유산청은 28일 오전 5시30분께 경복궁 자선당 인근 삼비문 쪽문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현장 근무자의 초기 대응으로 조기 진화했다고 밝혔다.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야간 안전경비원이 순찰 중 연기와 불꽃을 확인했다. 당시 현장 주변에서 사람의 움직...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 성황리에 개막”
♠조성철 신안군체육회장님 ♠조성철 신안군체육회장님 ♠개회식 각면선수단 ♠각클럽회장당 우승기반환[뉴스21 통신=박철희 ] 2026.3.28(토) 전남 신안군이 생활체육 활성화와 군민 화합을 위해 마련한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가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신안군 관...